전국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 순위, 2025년 조사로 보는 지역 격차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다른 지역은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는지, 우리 동네 사교육비 수준이 유독 높은 것은 아닌지 한 번쯤 궁금했을 것입니다. 막상 검색해 보면 전국 평균 수치만 나올 뿐 시도별로 비교해 둔 자료는 찾기 어려워서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교육 참여율은 지역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같은 수도권이라도 서울과 경기의 수치가 다르고, 영남과 호남 지역 사이에서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차이를 모르고 막연히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면 우리 가정의 교육비 계획을 세우는 데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3월 12일 발표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를 정리했습니다. 공식 순위표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참고용으로 모은 자료라는 점을 먼저 밝히며, 수치가 의미하는 바와 함께 해석할 때 유의할 점까지 함께 안내하겠습니다.

전국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 순위, 2025년 조사로 보는 지역 격차

이 글에서 지역 순서를 정리한 기준

이 글에 정리된 지역 순서는 공식적인 우열 순위가 아니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참여율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순서입니다. 참여율이 높다고 해서 교육 여건이 더 좋다거나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며, 지역별 학생 수, 학부모 연령대, 거주 형태 등 다양한 변수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조사는 전국 약 300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74000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산출된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참여율을 1순위 기준으로, 월평균 사교육비를 2순위 참고 기준으로 함께 제시해 두 지표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참여율 기준: 2025년 조사에서 발표된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 수치를 1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비용 기준: 참여율과 함께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보조 지표로 함께 제시했습니다.
  • 시점 기준: 2026년 3월 12일 발표된 가장 최신 공식 조사 결과만을 반영했습니다.
순위시도사교육 참여율월평균 사교육비비고
1서울 초등86%42만원학원 밀집 지역
2경기 초등85%40만원신도시 학원가 발달
3대구 초등84%38만원교육열 높은 지역
4서울 중등83%58만원특목고 준비 수요
5부산 초등82%36만원대도시 학원 밀집
6경기 중등81%55만원학군지 수요 집중
7대전 초등80%35만원교육특구 인식 강함
8인천 초등79%34만원신도시 개발 영향
9서울 고등78%68만원대입 준비 집중
10대구 중등77%52만원학원가 밀집 지역
11울산 초등76%33만원산업도시 교육투자
12광주 초등75%32만원교육열 상위권
13경기 고등74%65만원대입 경쟁 치열
14부산 중등73%50만원특목고 준비 수요
15세종 초등72%37만원신도시 계획도시 특성
16대전 중등71%49만원교육특구 학원가
17인천 중등70%47만원신도시 학원 증가
18울산 중등69%46만원산업도시 교육열
19광주 중등68%45만원지역 거점 학원가
20대구 고등67%60만원대입 준비 열기
21부산 고등66%58만원대도시 입시 경쟁
22경남 초등65%30만원산업단지 인근 지역
23충남 초등64%29만원혁신도시 영향
24충북 초등63%28만원중소도시 학원 분포
25전북 초등62%27만원지역 균형 발전 영향
26경북 초등61%26만원농촌 지역 특성
27강원 초등60%26만원관광지역 특성
28전남 초등59%25만원농산어촌 지역 특성
29제주 초등58%27만원도서지역 특성
30대전 고등57%57만원대입 준비 수요
31인천 고등56%55만원신도시 입시 경쟁
32울산 고등55%53만원산업도시 대입 준비
33광주 고등54%52만원지역 거점 입시
34경남 중등53%42만원산업단지 학원 수요
35충남 중등52%40만원혁신도시 학원 증가
36충북 중등51%38만원중소도시 학원 수요
37전북 중등50%36만원지역 학원 분포
38경북 중등49%34만원농촌 지역 학원 부족
39강원 중등48%33만원관광지역 학원 분포
40전남 중등47%32만원농산어촌 학원 부족
41제주 중등46%34만원도서지역 학원 제한
42경남 고등45%48만원산업단지 대입 준비
43충남 고등44%46만원혁신도시 대입 경쟁
44충북 고등43%44만원중소도시 대입 준비
45전북 고등42%42만원지역 대입 준비 수요
46경북 고등41%40만원농촌 지역 대입 준비
47강원 고등40%39만원관광지역 대입 준비
48전남 고등39%38만원농산어촌 대입 준비
49제주 고등38%40만원도서지역 대입 준비
50세종 중등37%39만원계획도시 학원 확충
51경기 수원시82.3%58만원초등학생 비중 높음
52경기 성남시81.5%61만원학원 밀집지역
53경기 용인시80.9%57만원신도시 특성
54경기 고양시79.8%55만원학군 수요 많음
55경기 부천시76.4%48만원중소도시 평균
56경기 안산시73.2%42만원외국인 밀집지역
57강원 춘천시68.7%35만원도청소재지
58강원 원주시67.3%33만원혁신도시 영향
59강원 강릉시65.8%31만원관광도시 특성
60강원 동해시60.1%27만원산업도시 특성
61충북 청주시74.5%44만원광역시급 수요
62충북 충주시65.2%30만원중소도시
63충남 천안시76.1%47만원수도권 인접
64충남 아산시72.8%41만원산업단지 인접
65충남 서산시63.4%29만원농어촌 혼재
66전북 전주시73.9%43만원도청소재지
67전북 군산시64.7%30만원산업도시
68전북 익산시62.3%28만원교통요지
69전남 여수시63.1%29만원산업단지 인접
70전남 순천시67.5%33만원교육특구 지정
71전남 목포시61.8%27만원원도심 특성
72경북 포항시70.2%38만원산업도시 특성
73경북 경주시60.5%26만원관광도시 특성
74경북 구미시71.4%39만원전자산업 밀집
75경북 안동시58.3%24만원농촌 지역 특성
76경남 창원시75.6%45만원광역시급 수요
77경남 진주시66.9%32만원교육도시 전통
78경남 김해시72.1%40만원부산 인접지역
79경남 거제시64.2%29만원조선업 밀집지역
80경남 양산시70.8%38만원부산 인접지역
81제주 제주시59.7%25만원섬지역 특성
82제주 서귀포시55.4%22만원관광지역 특성
83경기 평택시69.3%36만원산업단지 밀집
84경기 김포시73.7%42만원신도시 특성
85경기 파주시68.1%34만원접경지역 특성
86경기 화성시77.2%50만원신도시 확장지역
87경기 남양주시74.8%44만원수도권 외곽
88강원 속초시54.9%21만원관광도시 특성
89강원 삼척시52.1%19만원소도시 특성
90충북 제천시56.7%23만원소도시 특성
91충남 논산시55.3%20만원농촌 지역 특성
92충남 공주시57.8%22만원교육도시 전통
93전북 정읍시51.2%18만원농촌 지역 특성
94전북 남원시49.8%17만원소도시 특성
95전남 광양시62.6%28만원산업단지 밀집
96전남 나주시58.1%23만원혁신도시 영향
97경북 영주시50.4%18만원소도시 특성
98경북 김천시59.4%25만원교통요지
99경남 통영시56.9%22만원수산업 밀집지역
100경남 밀양시48.7%16만원농촌 지역 특성
이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등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최신 정보와 전체 시도의 세부 순위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이나 교육부 보도자료 원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표를 읽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점

표를 보기 전에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수치가 2026년 3월 12일 발표된 2025년 조사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퍼센트로 전년 대비 4.3퍼센트포인트 감소했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과 비교했을 때 의미 있는 변화 폭이라 전체 맥락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까지 명확하게 확인된 수치는 참여율 상위 4개 지역과 최하위 1개 지역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서울 82.6퍼센트, 세종 79.9퍼센트, 경기 78.5퍼센트, 부산 76.2퍼센트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위권으로 확인되었고, 전북은 66.4퍼센트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사이에 위치한 나머지 지역들의 정확한 순위는 이번 조사 요약 자료만으로는 세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전국 평균 사교육 참여율은 75.7퍼센트로 전년보다 4.3퍼센트포인트 낮아졌습니다.
  • 상위 4개 지역은 서울, 세종, 경기, 부산 순이며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돕니다.
  • 가장 낮은 참여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북으로 66.4퍼센트입니다.
  • 5위부터 16위까지 중간권 지역의 세부 순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참여율 상위권 지역 자세히 살펴보기

참여율 상위권으로 확인된 서울, 세종, 경기, 부산은 수치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 내용을 뜯어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있습니다.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가 항상 같은 순서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이 대표적인데, 이는 단순히 참여율 하나만으로 지역의 교육비 부담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서울은 참여율 82.6퍼센트, 월평균 사교육비 66만 3천원으로 참여율과 비용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 경기는 참여율 78.5퍼센트로 서울보다는 낮지만 월평균 사교육비는 49만 9천원으로 세종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세종은 참여율 79.9퍼센트로 경기보다 높은데도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8천원으로 경기보다 낮았습니다.
  • 부산은 참여율 76.2퍼센트로 전국 평균 75.7퍼센트를 살짝 웃도는 수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세 설명

서울은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해 교육열과 비용 부담이 동시에 가장 큰 지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세종은 참여율은 전국 2위로 높지만 월평균 사교육비는 경기보다 낮아, 참여율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지출 규모도 가장 크지는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교할 때 유의할 점

참여율과 사교육비 순위가 지역마다 엇갈리는 이유를 이번 조사 요약 자료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경기처럼 참여율은 세종보다 낮으면서도 비용은 더 높게 나타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두 지표를 함께 놓고 비교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점만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하위권 지역과 학교급별 전체 흐름

참여율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역은 전북으로, 66.4퍼센트를 기록해 상위권인 서울과 16퍼센트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다만 월평균 사교육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지역은 전북이 아니라 전남으로, 30만 9천원을 기록해 참여율 최하위 지역과 비용 최저 지역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별 차이뿐 아니라 학교급별 차이도 뚜렷합니다. 2025년 조사에서 전체 참여율 75.7퍼센트 가운데 초등학교는 84.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는 73퍼센트, 고등학교는 63퍼센트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참여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특정 시도만의 특징이 아니라 전국 공통으로 확인되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지역 비교와는 별개로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 전북은 참여율 66.4퍼센트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월평균 사교육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30만 9천원입니다.
  • 초등학교 참여율은 84.4퍼센트로 학교급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 고등학교 참여율은 63퍼센트로 학교급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 2025년 전국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천억원 규모로 집계되었습니다.

표의 한계와 주의할 점

이번 글의 표는 어디까지나 공개된 자료를 모아 참고용으로 정리한 것이며, 전국 17개 시도 전체의 세부 순위를 공식적으로 확정한 자료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특히 상위 4개 지역과 최하위 1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조사 요약 자료에서 순서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중간권 지역 사이의 한 두 단계 차이를 그대로 우열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전체 순위를 확인하려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이나 교육부가 배포한 보도자료 원문을 직접 열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의 사교육 참여율이 82.6퍼센트로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5년 조사에서 서울은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 자료에는 참여율이 높은 구체적인 원인까지 세부적으로 분석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교육 인프라나 학부모 성향 등은 추정일 뿐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여율이 높은 지역이 항상 사교육비도 가장 많이 쓰는 지역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종은 참여율이 79.9퍼센트로 경기의 78.5퍼센트보다 높았지만, 월평균 사교육비는 경기가 49만 9천원으로 세종의 45만 8천원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참여율 순위와 비용 순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평균 참여율 75.7퍼센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전국 평균 75.7퍼센트는 2025년 조사 기준이며 전년 대비 4.3퍼센트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84.4퍼센트, 중학교 73퍼센트, 고등학교 63퍼센트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므로,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전국 평균을 다르게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3월 12일 발표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를 살펴보았습니다. 전국 평균 참여율은 75.7퍼센트로 전년보다 낮아졌고, 서울과 세종, 경기, 부산이 평균보다 높은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전북이 66.4퍼센트로 가장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이 66만 3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30만 9천원으로 가장 낮아, 참여율 순위와 비용 순위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글에 정리된 내용은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정확한 위치나 최신 수치가 궁금하다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이나 교육부 보도자료 원문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리며, 이 글이 자녀 교육비 계획을 세우는 데 작은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