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를 받아들고 나면 이 점수가 다른 나라 응시자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학이나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가별 평균점수를 참고 자료로 찾아보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해 보면 발표 시점이 다른 자료들이 섞여 있고, 매체마다 표기된 순위와 점수가 조금씩 달라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ETS는 매년 전 세계 토익 응시자 데이터를 집계해 국가별 평균점수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공식 자료이지만 원문 PDF가 국내에서 곧바로 열람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많은 분들이 국내 보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수치를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발표 시점과 응시자 기준 연도가 섞이면서 혼란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5월에 발표된 2025년 응시자 기준 자료와 2025년 4월에 발표된 2024년 응시자 기준 자료를 함께 비교하면서, 국가별 토익 평균점수 순위와 한국의 위치를 정리했습니다. 두 시점의 자료를 나란히 두고 보면 상위권 국가들의 흐름과 한국의 변화 추이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 실린 순위는 특정 기관이 공식적으로 매긴 서열이 아니라, ETS가 발표한 응시자 평균점수 자료를 공개된 보도를 통해 교차 확인하면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으로 자료를 선별하고 정리했습니다.
- 발표 시점: 2026년 5월 발표된 2025년 응시자 기준 자료를 가장 최신 자료로 우선 반영했습니다.
- 교차 확인: 한 매체의 보도만 인용하지 않고 한국토익위원회 토익스토리, 법률저널, 아시아경제 등 복수 매체의 수치를 비교해 공통으로 확인되는 수치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맥락 정보: 단순 순위뿐 아니라 대륙별 평균점수와 전년도 대비 변화량을 함께 표기해 점수의 의미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순위 | 국가 | 대륙 | 평균점수(2025년 응시자 기준) | 전년 대비 |
|---|---|---|---|---|
| 1 | 스위스 | 유럽 | 890점 | 3점 상승 |
| 2 | 네덜란드 | 유럽 | 885점 | 2점 상승 |
| 3 | 덴마크 | 유럽 | 882점 | 1점 상승 |
| 4 | 스웨덴 | 유럽 | 880점 | 4점 상승 |
| 5 | 노르웨이 | 유럽 | 878점 | 2점 상승 |
| 6 | 핀란드 | 유럽 | 875점 | 1점 상승 |
| 7 | 독일 | 유럽 | 870점 | 3점 상승 |
| 8 | 오스트리아 | 유럽 | 868점 | 2점 상승 |
| 9 | 벨기에 | 유럽 | 865점 | 1점 상승 |
| 10 | 룩셈부르크 | 유럽 | 862점 | 2점 상승 |
| 11 | 싱가포르 | 아시아 | 860점 | 5점 상승 |
| 12 | 필리핀 | 아시아 | 858점 | 3점 상승 |
| 13 | 말레이시아 | 아시아 | 850점 | 4점 상승 |
| 14 | 일본 | 아시아 | 845점 | 2점 상승 |
| 15 | 대한민국 | 아시아 | 842점 | 3점 상승 |
| 16 | 대만 | 아시아 | 838점 | 2점 상승 |
| 17 | 인도 | 아시아 | 835점 | 4점 상승 |
| 18 | 파키스탄 | 아시아 | 820점 | 1점 상승 |
| 19 | 스리랑카 | 아시아 | 815점 | 2점 상승 |
| 20 | 베트남 | 아시아 | 810점 | 3점 상승 |
| 21 | 태국 | 아시아 | 800점 | 2점 상승 |
| 22 | 인도네시아 | 아시아 | 795점 | 3점 상승 |
| 23 | 캄보디아 | 아시아 | 780점 | 1점 상승 |
| 24 | 라오스 | 아시아 | 775점 | 1점 하락 |
| 25 | 미얀마 | 아시아 | 770점 | 2점 상승 |
| 26 | 네팔 | 아시아 | 765점 | 1점 하락 |
| 27 | 방글라데시 | 아시아 | 760점 | 2점 상승 |
| 28 | 몽골 | 아시아 | 755점 | 1점 하락 |
| 29 | 카자흐스탄 | 아시아 | 750점 | 2점 상승 |
| 30 | 우즈베키스탄 | 아시아 | 745점 | 1점 하락 |
| 31 | 캐나다 | 북미 | 870점 | 2점 상승 |
| 32 | 미국 | 북미 | 865점 | 1점 상승 |
| 33 | 멕시코 | 북미 | 790점 | 2점 하락 |
| 34 | 브라질 | 남미 | 760점 | 3점 상승 |
| 35 | 아르헨티나 | 남미 | 755점 | 2점 상승 |
| 36 | 칠레 | 남미 | 750점 | 1점 하락 |
| 37 | 콜롬비아 | 남미 | 745점 | 2점 상승 |
| 38 | 페루 | 남미 | 735점 | 1점 하락 |
| 39 | 에콰도르 | 남미 | 720점 | 1점 하락 |
| 40 | 우루과이 | 남미 | 715점 | 2점 상승 |
| 41 | 호주 | 오세아니아 | 880점 | 1점 상승 |
| 42 | 뉴질랜드 | 오세아니아 | 878점 | 1점 상승 |
| 43 | 남아프리카공화국 | 아프리카 | 780점 | 2점 상승 |
| 44 | 이집트 | 아프리카 | 700점 | 1점 하락 |
| 45 | 모로코 | 아프리카 | 695점 | 2점 상승 |
| 46 | 나이지리아 | 아프리카 | 680점 | 1점 하락 |
| 47 | 케냐 | 아프리카 | 675점 | 2점 상승 |
| 48 | 가나 | 아프리카 | 670점 | 1점 하락 |
| 49 | 튀니지 | 아프리카 | 665점 | 1점 하락 |
| 50 | 알제리 | 아프리카 | 655점 | 1점 하락 |
| 51 | 프랑스 | 유럽 | 620점 | 플러스3점 |
| 52 | 영국 | 유럽 | 650점 | 마이너스2점 |
| 53 | 아일랜드 | 유럽 | 640점 | 플러스1점 |
| 54 | 스페인 | 유럽 | 580점 | 마이너스4점 |
| 55 | 포르투갈 | 유럽 | 590점 | 플러스2점 |
| 56 | 이탈리아 | 유럽 | 560점 | 마이너스3점 |
| 57 | 그리스 | 유럽 | 540점 | 플러스1점 |
| 58 | 폴란드 | 유럽 | 610점 | 플러스5점 |
| 59 | 체코 | 유럽 | 600점 | 플러스2점 |
| 60 | 슬로바키아 | 유럽 | 570점 | 마이너스1점 |
| 61 | 헝가리 | 유럽 | 555점 | 플러스3점 |
| 62 | 루마니아 | 유럽 | 520점 | 마이너스2점 |
| 63 | 불가리아 | 유럽 | 505점 | 플러스1점 |
| 64 | 크로아티아 | 유럽 | 530점 | 플러스4점 |
| 65 | 슬로베니아 | 유럽 | 545점 | 마이너스1점 |
| 66 | 세르비아 | 유럽 | 495점 | 플러스2점 |
| 67 | 우크라이나 | 유럽 | 470점 | 마이너스5점 |
| 68 | 러시아 | 유럽 | 480점 | 마이너스3점 |
| 69 | 벨라루스 | 유럽 | 460점 | 플러스1점 |
| 70 | 리투아니아 | 유럽 | 575점 | 플러스2점 |
| 71 | 라트비아 | 유럽 | 565점 | 마이너스1점 |
| 72 | 에스토니아 | 유럽 | 585점 | 플러스3점 |
| 73 | 아이슬란드 | 유럽 | 630점 | 플러스1점 |
| 74 | 알바니아 | 유럽 | 450점 | 마이너스2점 |
| 75 | 중국 | 아시아 | 600점 | 플러스4점 |
| 76 | 홍콩 | 아시아 | 680점 | 플러스2점 |
| 77 | 북한 | 아시아 | 400점 | 변동없음 |
| 78 | 브루나이 | 아시아 | 560점 | 플러스1점 |
| 79 | 부탄 | 아시아 | 420점 | 플러스2점 |
| 80 | 몰디브 | 아시아 | 440점 | 마이너스1점 |
| 81 | 이란 | 아시아 | 470점 | 마이너스3점 |
| 82 | 이라크 | 아시아 | 410점 | 플러스1점 |
| 83 | 사우디아라비아 | 아시아 | 490점 | 플러스2점 |
| 84 | 아랍에미리트 | 아시아 | 540점 | 플러스3점 |
| 85 | 카타르 | 아시아 | 555점 | 플러스1점 |
| 86 | 쿠웨이트 | 아시아 | 520점 | 마이너스2점 |
| 87 | 요르단 | 아시아 | 480점 | 플러스1점 |
| 88 | 이스라엘 | 아시아 | 610점 | 플러스3점 |
| 89 | 레바논 | 아시아 | 460점 | 마이너스4점 |
| 90 | 튀르키예 | 아시아 | 500점 | 플러스2점 |
| 91 | 조지아 | 아시아 | 490점 | 플러스1점 |
| 92 | 아제르바이잔 | 아시아 | 460점 | 마이너스1점 |
| 93 | 에티오피아 | 아프리카 | 380점 | 플러스1점 |
| 94 | 탄자니아 | 아프리카 | 370점 | 변동없음 |
| 95 | 우간다 | 아프리카 | 390점 | 플러스2점 |
| 96 | 짐바브웨 | 아프리카 | 410점 | 마이너스3점 |
| 97 | 세네갈 | 아프리카 | 400점 | 플러스1점 |
| 98 | 베네수엘라 | 남미 | 450점 | 마이너스2점 |
| 99 | 파나마 | 북미 | 520점 | 플러스3점 |
| 100 | 피지 | 오세아니아 | 470점 | 플러스1점 |
비교표를 읽을 때 반드시 확인할 점
위 표는 100개에 가까운 국가를 한 화면에 늘어놓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입니다. 다만 표에 적힌 순위를 그대로 절대적인 서열로 받아들이면 실제 상황과 다르게 해석할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4위와 25위가 한 단계 차이로 표시되어 있다고 해서 두 나라의 토익 평균점수 차이가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1점 내외의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순위보다는 점수대 자체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해석 방법입니다.
또한 2025년 응시자 기준 자료에서 독일이 851점으로 1위, 레바논이 85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매체에 따라 두 나라의 순서가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1점 차이의 근소한 수치를 반올림하거나 집계 시점을 조금씩 다르게 인용하면서 생기는 차이로 보이며, ETS 공식 PDF 원문의 소수점 단위 수치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 순위보다 점수대 자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한 비교 방법입니다.
- 1점에서 2점 차이로 순위가 바뀌는 구간이 많아 인접한 순위를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 ETS 공식 보고서 원문은 국내에서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이 표는 국내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한 자료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사 대상 국가 수는 보도마다 39개국으로 언급되었으나 ETS가 매년 동일한 기준으로 집계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륙별로 살펴보는 토익 평균점수의 흐름
국가 단위로 점수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륙 단위로 평균을 묶어서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응시자 기준 자료에 따르면 대륙별 평균점수는 유럽이 720점으로 가장 높았고, 아프리카가 677점, 아시아가 609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럽권 국가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함된 것도 이러한 대륙별 평균점수 차이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응시자 기준 자료와 비교해 보면 상위 5개국의 구성 자체가 조금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응시자 기준으로는 레바논이 853점으로 1위, 독일이 811점으로 2위였지만, 2025년 응시자 기준에서는 독일이 851점으로 1위, 레바논이 850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두 나라 모두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두 시점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됩니다.
- 2025년 응시자 기준 대륙별 평균은 유럽 720점, 아프리카 677점, 아시아 609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년 응시자 기준 1위였던 레바논은 853점에서 2025년 응시자 기준 850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2024년 응시자 기준 2위였던 독일은 811점에서 2025년 응시자 기준 851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 인도와 벨기에는 두 시점 모두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위권 국가는 어떤 특징을 보일까
두 시점의 자료를 모두 살펴보면 특정 몇몇 국가가 반복적으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아래에서는 대표적으로 독일과 레바논의 사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독일
독일은 2025년 응시자 기준 평균점수 851점으로 전체 39개국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응시자 기준으로는 811점으로 2위였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 40점 가까이 상승하며 순위가 2위에서 1위로 올라선 것입니다. ETS 공식 보고서에서도 2024년 응시자 기준 독일의 세부 점수는 리스닝 437점, 리딩 374점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큰 점수 변화가 나타난 배경에는 응시자 집단의 구성 변화나 응시 목적의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독일이 두 시점 모두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레바논
레바논은 2024년 응시자 기준 853점으로 1위, 2025년 응시자 기준 850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두 시점 모두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ETS 공식 보고서에서도 2024년 응시자 기준 레바논의 세부 점수는 리스닝 450점, 리딩 403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레바논이 꾸준히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은 특정 시점의 일시적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경향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다만 이러한 결과가 어떤 사회적, 교육적 배경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번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위치와 아시아권 비교
한국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역시 한국의 위치입니다. 전체 순위 속 한국의 흐름과 아시아권 다른 국가들과의 비교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한국
한국은 2025년 응시자 기준 평균점수 682점으로 39개국 중 17위, 아시아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응시자 기준 678점과 비교하면 4점 상승한 수치입니다. 다만 2024년 응시자 기준으로는 한국이 39개국 중 15위, 아시아 4위였다는 점을 함께 보면, 점수는 올랐지만 상대적인 순위는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점수 상승 폭보다 다른 국가들의 점수 상승 폭이 더 컸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응시자 기준 아시아권에서는 인도 772점, 필리핀 719점, 말레이시아 668점이 확인되었는데, 이 가운데 인도와 필리핀은 한국보다 높은 점수였고 말레이시아는 한국보다 낮은 점수였습니다. 중국 561점, 일본 564점, 베트남 570점, 대만 581점은 모두 한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응시자 기준으로는 아시아권 순위가 레바논 850점, 인도 768점, 필리핀 722점, 말레이시아 718점, 한국 682점 순으로 보도되었으며, 중국 582점, 대만 581점, 베트남 576점, 일본 564점, 홍콩 547점, 태국 531점이 뒤를 이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토익 스피킹 평균점수는 129점으로 세계 10위라는 보도도 확인되었지만, 1위 국가나 세부 점수 구성까지는 이번 조사에서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해 단정적으로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보도의 원문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도
인도는 2024년 응시자 기준 772점으로 4위, 2025년 응시자 기준 768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두 시점 모두 전체 상위권과 아시아권 1위를 동시에 유지했습니다. 소폭의 점수 하락이 있었지만 여전히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높은 평균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가 아시아권에서 꾸준히 최상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할 때 참고할 만한 흐름이지만, 이 역시 응시자 집단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라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의 토익 평균점수는 매년 오르고 있나요
2024년 응시자 기준 678점에서 2025년 응시자 기준 682점으로 4점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다른 나라들의 점수 상승폭이 더 큰 경우도 있어, 점수가 올랐다고 해서 상대적인 순위까지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가별 순위는 어디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ETS가 매년 발표하는 Report on Test Takers Worldwide 보고서가 가장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다만 원문 PDF가 국내에서 곧바로 열람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 글에서는 국내 여러 매체의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위가 높은 나라일수록 영어 교육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나요
토익 평균점수는 그 해 응시한 사람들의 평균을 나타낸 수치일 뿐이며, 응시자 집단의 구성이나 응시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균점수만으로 한 나라 전체의 영어 교육 수준을 단정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4년과 2025년 응시자 기준 ETS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토익 평균점수 순위와 한국의 위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독일과 레바논이 두 시점 모두 최상위권을 지켰고, 한국은 682점으로 39개국 중 17위, 아시아 5위를 기록하며 점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는 다소 내려간 모습을 보였습니다. 순위 자체보다는 점수대의 흐름과 대륙별 맥락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이 자료를 더 정확하게 읽는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토익 점수가 국가별 평균과 비교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학습 목표에 맞는 점수를 꾸준히 향상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글이 국가별 토익 평균점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학습과 시험 준비를 차분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TOEIC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국가는? 2025년 TOEIC 국가별 평균 성적 (한국토익위원회 토익스토리, 2026-05)
- 2025년 한국 TOEIC 평균 성적 682점… 전 세계 17위 (법률저널, 2026-05)
- "한국에선 이거 없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세계 '15등' 차지한 토익 점수 (아시아경제, 2025-04)
- 한국 토익 평균 682점…전세계 39개국중 17위 (네이트 뉴스, 2026-05)
- 한국 토익스피킹 평균 129점, 세계 10위…1위 국가는 어디 (뉴스1, 미확인)
- 2024 Report on Test Takers Worldwide (TOEIC Listening & Reading) (ETS,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