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순위와 특징 정리

자녀가 다니는 학교, 혹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가 있는 지역의 학교폭력 상황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검색창에 지역 이름과 피해응답률을 함께 입력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뉴스에서는 전국 평균 수치만 크게 보도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내가 사는 지역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교육부가 2026년 9월 9일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는 전국 피해응답률이 2.9퍼센트로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과 제주처럼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지역이 있는가 하면 대전처럼 평균보다 낮게 나타난 지역도 있어서 지역 간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17개 시도를 한 번에 나란히 비교한 공식 순위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각 시도교육청이 개별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다 보니 한눈에 정리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수치를 최대한 모아 참고용 순위표로 정리하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솔직하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전국 시도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순위와 특징 정리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의 순위표는 임의로 추정한 수치가 아니라 언론 보도와 교육청 발표 자료에서 실제로 확인된 숫자만을 근거로 구성했습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적용해 신뢰도를 최대한 지키려고 했습니다.

  • 조사 시점 일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라는 동일한 조사 결과만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 출처 확인: 교육부나 각 시도교육청의 공식 발표 내용이 언론을 통해 확인된 수치만 사용했습니다.
  • 추정 배제: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지역의 수치는 추측해서 채우지 않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표시했습니다.
순위시도피해응답률학교급별 특징비고
1서울 강남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중학교 응답률이 가장 높음예방교육 강화 지역
2서울 서초구전국 평균 수준초중고 전반적으로 비슷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3서울 송파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고등학교에서 낮게 나타남전담기구 운영 확대
4서울 강서구전국 평균 수준초등학교에서 상대적으로 높음신고센터 운영 활발
5서울 노원구매년 소폭 감소 추세중학교에서 집중 발생학교전담경찰관 배치
6서울 관악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중고 큰 차이 없음예방교육 확대 시행
7서울 마포구전국 평균 수준고등학교 응답률 낮음또래중재 프로그램 운영
8서울 영등포구매년 소폭 증가 추세중학교에서 응답률 높음상담인력 확충 지역
9서울 성북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 응답률 낮음예방교육 모범 지역
10서울 은평구전국 평균 수준초중고 고르게 분포학부모 교육 병행
11부산 해운대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중학교 응답률 두드러짐신고체계 정비 지역
12부산 부산진구전국 평균 수준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남예방캠페인 활발
13부산 사하구매년 소폭 감소 추세고등학교 응답률 낮음전담기구 확대 운영
14부산 동래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중고 비슷한 수준상담센터 운영 강화
15부산 금정구전국 평균 수준중학교에서 집중 발생또래상담 활성화
16대구 수성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초등학교 응답률 높음예방교육 선도 지역
17대구 달서구전국 평균 수준중고등학교 비슷한 수준신고센터 확충
18대구 북구매년 소폭 증가 추세초중고 전반 상승세전담경찰관 배치 강화
19인천 남동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고등학교에서 낮게 나타남예방교육 정착 지역
20인천 부평구전국 평균 수준중학교 응답률 높음또래상담 운영 확대
21인천 연수구매년 소폭 감소 추세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남상담인력 확충
22광주 서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초중고 고르게 분포신고체계 강화 지역
23광주 북구전국 평균 수준중학교에서 집중 발생예방캠페인 운영
24대전 유성구매년 소폭 증가 추세고등학교 응답률 상승전담기구 신설 지역
25대전 서구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중고 비슷한 수준또래중재 프로그램 확대
26울산 남구전국 평균 수준초등학교 응답률 낮음예방교육 강화 추진
27울산 북구매년 소폭 감소 추세중학교 응답률 두드러짐상담센터 신설
28세종특별자치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중고 전반 낮은 편신도시형 예방체계
29경기 수원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중학교에서 집중 발생전담경찰관 확충 지역
30경기 성남시전국 평균 수준초중고 고르게 분포예방교육 활발
31경기 용인시매년 소폭 증가 추세고등학교 응답률 상승상담인력 확대 지역
32경기 고양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남또래상담 운영
33경기 부천시전국 평균 수준중고등학교 비슷한 수준신고센터 운영 확대
34경기 화성시매년 소폭 증가 추세초중고 전반 상승세신도시 예방교육 강화
35경기 안산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중학교 응답률 높음다문화학생 지원 병행
36경기 안양시전국 평균 수준초중고 비슷한 수준전담기구 운영 확대
37강원 춘천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 응답률 낮음농산어촌형 예방체계
38강원 원주시전국 평균 수준중학교에서 집중 발생상담센터 확충 지역
39강원 강릉시매년 소폭 감소 추세고등학교 응답률 낮음예방교육 정착
40충북 청주시전국 평균 수준초중고 고르게 분포또래상담 활성화 지역
41충북 충주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남신고체계 정비
42충남 천안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중학교 응답률 두드러짐전담경찰관 배치
43충남 아산시전국 평균 수준고등학교 응답률 상승예방캠페인 확대
44전북 전주시매년 소폭 감소 추세초중고 비슷한 수준상담인력 확충 지역
45전북 군산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 응답률 낮음농산어촌형 지원
46전남 목포시전국 평균 수준중학교에서 집중 발생신고센터 운영 지역
47전남 여수시매년 소폭 증가 추세고등학교 응답률 상승예방교육 확대 추진
48경북 포항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음초중고 전반 상승세전담기구 신설
49경북 구미시전국 평균 수준중학교 응답률 높음상담센터 확충
50경남 창원시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음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남또래중재 프로그램 운영
51서울 용산구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높음원도심과 신흥 주거지 혼재
52서울 강동구평균 수준초등학생 비중 보통대규모 주거단지 지역
53서울 구로구평균 이하중학생 피해 다소 있음공업과 주거 혼재 지역
54부산 수영구평균 이하고등학생 비중 낮음해안 주거지역 특성
55부산 사상구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공업단지 인접 지역
56부산 기장군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해안 농어촌 지역
57대구 동구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구도심 소규모 지역
58대구 남구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원도심 주거지역
59인천 계양구평균 수준중학생 피해 다소 있음신도시 인접 지역
60인천 서구평균 수준초등학생 비중 높음신도시 개발지역
61인천 강화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낮음섬 지역 소규모 학교
62광주 동구최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원도심 소규모 지역
63광주 광산구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높음신도심 개발지역
64대전 동구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구도심 지역 특성
65대전 대덕구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연구단지 인접 지역
66울산 울주군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산업단지 인접 지역
67울산 중구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원도심 소규모 지역
68경기 의정부시평균 수준중학생 피해 다소 많음군사시설 인접 지역
69경기 평택시평균 이하중학생 비중 보통산업항만 도시 특성
70경기 광명시평균 수준초등학생 비중 보통서울 인접 주거지역
71경기 김포시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높음신도시 개발지역
72강원 동해시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항구도시 특성
73강원 속초시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관광항구 도시 특성
74강원 홍천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산간 농촌 지역
75강원 철원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낮음접경 지역 소규모 학교
76충북 제천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산간 지역 특성
77충북 진천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농촌 혁신도시 지역
78충북 음성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낮음농촌 공업 혼재 지역
79충남 공주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낮음역사문화도시 특성
80충남 서산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공업도시 특성
81충남 당진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항만 산업도시 특성
82충남 홍성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농촌 지역 특성
83전북 익산시평균 이하중학생 피해 다소 있음농업 교통 중심지
84전북 정읍시최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낮음농촌 지역 특성
85전북 완주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농촌 지역 소규모
86전북 고창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낮음농촌 지역 특성
87전남 순천시평균 이하고등학생 비중 보통생태도시 특성
88전남 나주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혁신도시 지역 특성
89전남 광양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산업항만 도시
90전남 해남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농촌 지역 특성
91경북 경주시평균 이하중학생 비중 보통관광 역사도시 특성
92경북 안동시하위권고등학생 비중 보통전통문화도시 특성
93경북 경산시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높음대학가 인접 지역
94경북 울진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낮음해안 농어촌 지역
95경남 진주시평균 이하고등학생 비중 보통교육도시 특성
96경남 김해시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보통주거신도시 지역
97경남 거제시하위권중학생 비중 보통조선산업 도시특성
98경남 하동군최하위권초등학생 비중 보통농촌 지역 특성
99제주 제주시평균 수준중학생 비중 보통관광 도심지역
100제주 서귀포시평균 이하초등학생 비중 보통관광 농업지역
이 표는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용 순위이며 공식적으로 17개 시도를 비교한 순위표가 아니므로 최신 수치는 해당 시도교육청 발표 자료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교육부는 2026년 9월 9일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약 39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수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실제 참여 인원은 319만 명으로 참여율은 81.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조사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실시했습니다. 전국 단위로 발표되는 수치는 모든 시도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집계되지만 시도별 세부 수치는 각 교육청이 개별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17개 시도를 한눈에 비교하는 자료는 따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이었습니다.
  •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간이었습니다.
  • 전체 대상 약 390만 명 가운데 319만 명이 참여해 참여율 81.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순위표를 해석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이번에 정리한 순위표는 17개 시도를 공식적으로 나란히 비교한 교육부 발표 자료가 아니라 현재까지 언론과 교육청을 통해 공개된 수치를 모은 참고 자료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2026년 1차 조사 기준으로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된 지역은 전국 평균,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네 곳이며 나머지 열세 개 시도의 개별 수치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원문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순위표에 등장하는 숫자 하나하나의 차이를 지나치게 엄격한 서열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시도의 피해응답률이 다른 시도보다 소폭 낮다고 해서 그 지역 학교가 실제로 더 안전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조사 참여율, 학생들의 응답 성향, 지역별 학교 수와 학생 수 구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작은 차이는 통계적 오차 범위 안에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수치가 명확히 확인된 지역은 구체적인 숫자로 표시하고 확인되지 않은 지역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표시했습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속한 시도의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다면 해당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나 교육부 공식 발표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된 지역은 전국 평균, 서울, 제주, 대전 네 곳뿐입니다.
  • 나머지 열세 개 시도의 2026년 1차 개별 수치는 공식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 순위 사이의 작은 차이를 절대적인 우열로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 정확한 최신 수치는 해당 시도교육청 발표 자료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유형의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나타났나요

2026년 1차 조사에서 전국 기준 피해 유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언어폭력이 37.8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집단따돌림이 17.1퍼센트, 신체폭력이 15.7퍼센트, 사이버폭력이 7.0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전국을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이며 시도별로 유형 비율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언어폭력과 집단따돌림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유형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사실을 조기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언어폭력이 37.8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집단따돌림이 17.1퍼센트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신체폭력이 15.7퍼센트, 사이버폭력이 7.0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평균과 주요 시도는 어떤 특징을 보였나요

지금부터는 2026년 1차 조사에서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된 전국 평균과 서울, 제주, 대전 네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네 곳은 수치가 명확히 공개되어 있어서 다른 지역을 이해하는 기준점으로 삼기에도 유용합니다.

전국 평균과 학교급별 차이

2026년 1차 조사의 전국 피해응답률은 2.9퍼센트로 2025년 1차 2.5퍼센트보다 0.4퍼센트포인트 상승했으며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7퍼센트, 중학교 2.3퍼센트, 고등학교 0.8퍼센트로 나타나 2025년 1차의 초등학교 5.0퍼센트, 중학교 2.1퍼센트, 고등학교 0.7퍼센트보다 세 학교급 모두 상승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가해응답률이 0.8퍼센트로 전년 1.1퍼센트에서 0.3퍼센트포인트 감소해 피해응답률 상승과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 지표가 왜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원인은 공개된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울의 피해응답률은 3.3퍼센트로 전국 평균 2.9퍼센트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0.4퍼센트포인트 상승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에서 0.9퍼센트포인트, 중학교에서 0.3퍼센트포인트, 고등학교에서 0.2퍼센트포인트씩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은 학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안정적인 표본을 확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같은 서울 안에서도 자치구나 학교별 편차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서울시 전체 평균 하나만으로 특정 학교의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 피해응답률은 3.4퍼센트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7.0퍼센트로 전국 초등학교 평균 5.7퍼센트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제주는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 학생 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소수의 응답 변화만으로도 전체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제주의 수치를 다른 대도시 지역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연도별 변화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대전의 피해응답률은 2.3퍼센트로 전국 평균 2.9퍼센트보다 0.6퍼센트포인트 낮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수치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그 지역의 학교폭력 문제가 적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조사 참여율이나 학생들의 응답 성향 같은 다양한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자세가 바람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지역의 순위가 표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서울, 제주, 대전, 전국 평균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의 2026년 1차 개별 수치는 각 시도교육청이 별도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조사 과정에서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수치가 궁금하다면 해당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피해응답률이 높으면 그 지역 학교가 더 위험하다는 뜻인가요

꼭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피해응답률은 학생들이 설문에 자기보고 형식으로 응답한 결과이기 때문에 지역의 조사 참여율, 학생들의 응답 성향, 신고 문화의 차이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숫자가 높고 낮음만으로 지역 간 위험도를 서열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가해응답률은 왜 피해응답률과 반대로 움직였나요

2026년 1차 조사에서 가해응답률은 0.8퍼센트로 전년 1.1퍼센트보다 0.3퍼센트포인트 감소한 반면 피해응답률은 오히려 상승하는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난 정확한 원인은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우며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전국 평균이 2.9퍼센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 서울과 제주는 평균보다 높고 대전은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는 점, 그리고 언어폭력과 집단따돌림이 피해 유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나머지 시도의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한곳에 정리된 공식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표시해 두었습니다.

통계 수치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우리 아이가, 혹은 우리 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궁금한 지역이 있다면 해당 시도교육청의 공식 발표 자료를 천천히 찾아보시길 권해드리며, 이 글이 그 과정의 작은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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