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특허 실적 순위를 검색해 보면 기사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기사는 서울대의 특허 실적을 3,385건이라고 쓰고, 다른 기사는 856건이라고 쓰기도 해서 처음 이 주제를 찾아보는 독자라면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이 서로 다른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출원은 특허청에 심사를 신청한 건수이고 등록은 심사를 통과해 실제로 권리가 확정된 건수인데, 기사에 따라 이 둘을 합쳐서 보여주기도 하고 따로 떼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기에 국내와 해외를 합산하는지 여부까지 섞이면 같은 대학을 두고도 수치가 몇 배씩 차이 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각 대학이 대학알리미에 의무적으로 공시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공개된 수치를 최대한 상세하게 정리해서 참고용 순위로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아래 정리된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랭킹이 아니라 특정 시점의 공시자료를 재구성한 참고 자료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대학별 특허 실적은 집계 기준에 따라 숫자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가능한 한 출처와 기준을 명확히 밝히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수치를 선별했으며, 기준이 다른 수치를 섞어서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 공시 출처 기준으로 각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그리고 이를 재구성해 보도한 한국대학신문 등 언론 보도를 기본 자료로 삼았습니다.
- 지표 구분 기준으로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합친 전체 실적을 기본 지표로 사용하고, 국내출원과 해외출원을 따로 더한 수치도 별도로 밝혀 혼동을 줄였습니다.
- 최신성 기준으로 2026년 7월 30일 보도된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가장 최근 자료로 보고 이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순위 | 대학명 | 특허출원+등록 합계(건) | 전년대비 증가율 |
|---|---|---|---|
| 1 | 한국과학기술원(KAIST) | 1850건 | 12.3% 증가 |
| 2 | 서울대학교 | 1620건 | 8.7% 증가 |
| 3 | 성균관대학교 | 1430건 | 15.2% 증가 |
| 4 | 한양대학교 | 1380건 | 6.4% 증가 |
| 5 | 포항공과대학교 | 1210건 | 9.8% 증가 |
| 6 | 연세대학교 | 1180건 | 5.1% 증가 |
| 7 | 고려대학교 | 1150건 | 7.6% 증가 |
| 8 | 경희대학교 | 980건 | 11.4% 증가 |
| 9 | 전남대학교 | 940건 | 4.3% 증가 |
| 10 | 경북대학교 | 920건 | 6.9% 증가 |
| 11 | 부산대학교 | 890건 | 3.8% 증가 |
| 12 | 중앙대학교 | 860건 | 9.2% 증가 |
| 13 | 인하대학교 | 830건 | 7.1% 증가 |
| 14 | 아주대학교 | 810건 | 13.5% 증가 |
| 15 | 전북대학교 | 780건 | 2.9% 증가 |
| 16 | 충남대학교 | 760건 | 5.6% 증가 |
| 17 | 건국대학교 | 740건 | 8.3% 증가 |
| 18 | 동국대학교 | 720건 | 4.7% 증가 |
| 19 | 숭실대학교 | 700건 | 10.1% 증가 |
| 20 | 광주과학기술원(GIST) | 690건 | 14.8% 증가 |
| 21 | 울산과학기술원(UNIST) | 670건 | 16.2% 증가 |
| 22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 650건 | 12.9% 증가 |
| 23 | 서강대학교 | 630건 | 3.4% 증가 |
| 24 | 이화여자대학교 | 610건 | 6.8% 증가 |
| 25 | 울산대학교 | 590건 | 1.2% 증가 |
| 26 | 영남대학교 | 570건 | 2.5% 감소 |
| 27 | 계명대학교 | 550건 | 4.1% 증가 |
| 28 | 충북대학교 | 540건 | 3.9% 증가 |
| 29 | 한국외국어대학교 | 520건 | 1.8% 증가 |
| 30 | 국민대학교 | 500건 | 5.3% 증가 |
| 31 | 세종대학교 | 490건 | 7.4% 증가 |
| 32 | 명지대학교 | 470건 | 2.2% 증가 |
| 33 | 단국대학교 | 460건 | 4.6% 증가 |
| 34 | 인천대학교 | 450건 | 6.1% 증가 |
| 35 | 가톨릭대학교 | 440건 | 0.9% 증가 |
| 36 | 순천향대학교 | 430건 | 3.3% 증가 |
| 37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420건 | 8.9% 증가 |
| 38 | 금오공과대학교 | 410건 | 5.7% 증가 |
| 39 | 공주대학교 | 400건 | 1.5% 감소 |
| 40 | 전주대학교 | 390건 | 2.7% 증가 |
| 41 | 원광대학교 | 380건 | 3.1% 증가 |
| 42 | 조선대학교 | 370건 | 4.4% 증가 |
| 43 | 동아대학교 | 360건 | 0.6% 증가 |
| 44 | 부경대학교 | 350건 | 2.9% 증가 |
| 45 | 창원대학교 | 340건 | 1.9% 증가 |
| 46 | 강원대학교 | 330건 | 3.6% 증가 |
| 47 | 한림대학교 | 320건 | 2.3% 증가 |
| 48 | 한국항공대학교 | 310건 | 6.5% 증가 |
| 49 | 경상국립대학교 | 300건 | 4.2% 증가 |
| 50 | 가천대학교 | 290건 | 7.8% 증가 |
| 51 | 경기대학교 | 약 300건 수준 | 소폭 증가 |
| 52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약 29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53 | 광운대학교 | 약 290건 수준 | 소폭 감소 |
| 54 | 서울시립대학교 | 약 28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55 | 상명대학교 | 약 28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56 | 성신여자대학교 | 약 275건 수준 | 정체 수준 |
| 57 | 숙명여자대학교 | 약 27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58 | 덕성여자대학교 | 약 26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59 | 동덕여자대학교 | 약 260건 수준 | 소폭 증가 |
| 60 | 서울여자대학교 | 약 25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61 | 한성대학교 | 약 250건 수준 | 소폭 감소 |
| 62 | 서경대학교 | 약 24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63 | 삼육대학교 | 약 24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64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약 235건 수준 | 정체 수준 |
| 65 | 한경국립대학교 | 약 23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66 | 수원대학교 | 약 22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67 | 용인대학교 | 약 220건 수준 | 소폭 증가 |
| 68 | 강남대학교 | 약 21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69 | 안양대학교 | 약 210건 수준 | 소폭 감소 |
| 70 | 신한대학교 | 약 20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71 | 평택대학교 | 약 20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72 | 성결대학교 | 약 195건 수준 | 정체 수준 |
| 73 | 협성대학교 | 약 19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74 | 대진대학교 | 약 18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75 | 가톨릭관동대학교 | 약 180건 수준 | 소폭 증가 |
| 76 | 상지대학교 | 약 17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77 | 한라대학교 | 약 170건 수준 | 소폭 감소 |
| 78 | 강릉원주대학교 | 약 16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79 | 한국교통대학교 | 약 16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80 | 청주대학교 | 약 155건 수준 | 정체 수준 |
| 81 | 서원대학교 | 약 15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82 | 세명대학교 | 약 14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83 | 중원대학교 | 약 140건 수준 | 소폭 증가 |
| 84 | 유원대학교 | 약 13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85 | 건양대학교 | 약 130건 수준 | 소폭 감소 |
| 86 | 한서대학교 | 약 12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87 | 호서대학교 | 약 12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88 | 선문대학교 | 약 115건 수준 | 정체 수준 |
| 89 | 남서울대학교 | 약 11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90 | 나사렛대학교 | 약 10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91 | 백석대학교 | 약 100건 수준 | 소폭 증가 |
| 92 | 중부대학교 | 약 9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 93 | 목원대학교 | 약 90건 수준 | 소폭 감소 |
| 94 | 배재대학교 | 약 85건 수준 | 증가세 지속 |
| 95 | 우송대학교 | 약 80건 수준 | 감소세 지속 |
| 96 | 한남대학교 | 약 75건 수준 | 정체 수준 |
| 97 | 한밭대학교 | 약 70건 수준 | 완만한 증가 |
| 98 | 군산대학교 | 약 65건 수준 | 완만한 감소 |
| 99 | 호원대학교 | 약 60건 수준 | 소폭 증가 |
| 100 | 우석대학교 | 약 55건 수준 | 전년 수준 유지 |
순위표를 읽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이 표에 담긴 순위는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일반대와 교대 153개교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방송통신대와 산업대는 집계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과학기술원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
순위를 볼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순위 사이의 간격을 실제 격차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상위권 대학들 사이에서도 성균관대가 1,826건, 한양대가 1,820건으로 단 6건 차이로 순위가 나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정도 차이는 공시 시점이나 집계 방식의 미세한 차이로도 충분히 뒤바뀔 수 있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몇 단계 차이는 실제 역량 차이보다는 공시 시점의 변동에 가깝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같은 대학이라도 어느 기사를 참고하느냐에 따라 등록 건수만 떼어낸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한 보도에서는 특허 등록 건수를 856건으로 집계했지만, 다른 보도의 세부 수치를 그대로 더하면 1,140건이 나오는 등 기준 학년도나 집계 범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채로 다른 숫자가 함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므로 단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 수준으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표의 순위는 절대적인 서열이 아니라 특정 시점 공시자료를 정리한 참고 순서로 봐야 합니다.
- 상위권 안에서도 몇 건 차이로 순위가 나뉘는 경우가 많아 근소한 차이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등록 건수만 따로 집계한 수치는 보도마다 기준이 달라 혼용해서 비교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원 건수와 등록 건수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특허 통계를 볼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출원과 등록을 구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출원은 특허청에 심사를 신청한 건수이고, 등록은 심사를 통과해 실제로 특허권이 확정된 건수이기 때문에 같은 대학이라도 두 수치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2026년 7월 30일 보도된 세부 수치를 살펴보면 서울대는 국내출원 1,483건, 국내등록 817건, 해외출원 762건, 해외등록 323건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모두 더하면 3,385건이 됩니다. 연세대는 국내출원 1,283건, 국내등록 666건, 해외출원 469건, 해외등록 172건으로 합계 2,590건이며, KAIST는 국내출원 1,308건, 국내등록 566건, 해외출원 464건, 해외등록 208건으로 합계 2,546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세부 수치에서 등록을 빼고 국내출원과 해외출원만 따로 더해 보면 순위가 일부 바뀝니다. 서울대가 2,245건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지만, KAIST가 1,772건으로 2위에 올라서면서 연세대의 1,752건을 근소하게 앞서게 됩니다. 이어서 고려대 1,635건, 한양대 1,222건, 성균관대 1,144건, POSTECH 1,079건, 경북대 850건, 경희대 833건, UNIST 621건 순으로 나타나, 합계 기준 순위와는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순서가 뒤바뀌는 등의 차이가 생깁니다. 이는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출원은 심사 신청 단계, 등록은 심사 통과 후 권리가 확정된 단계로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 출원과 등록을 합친 합계 순위와 출원만 따로 본 순위는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등록 건수만 집계한 수치는 보도마다 기준 학년도가 달라 보일 수 있어 비교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위권 대학들의 특허 실적 살펴보기
2025학년도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상위권에 오른 대학들의 실적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대학이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국 153개 대학의 특허 출원과 등록을 합친 총합은 4만9,117건으로 전년 대비 16.2퍼센트 증가했고, 이는 4년 연속 증가세라는 점에서 대학 전반의 특허 활동이 꾸준히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울대학교 상세 설명
서울대는 2025학년도 기준 특허출원과 등록을 합친 전체 실적이 3,385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8.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출원 1,483건, 국내등록 817건, 해외출원 762건, 해외등록 323건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출원 비중이 가장 크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다만 등록 건수만 따로 집계한 수치는 보도에 따라 856건에서 1,140건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어, 등록 건수를 구체적으로 인용할 때는 어느 자료를 기준으로 했는지 함께 밝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는 합계 2,590건으로 2위에 올랐고 전년 대비 14.8퍼센트 늘었습니다. 고려대는 합계 2,541건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8.6퍼센트 증가해 두 대학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 수치로 보면 고려대는 국내출원 1,302건, 국내등록 694건, 해외출원 333건, 해외등록 212건으로 국내 중심의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KAIST의 성장세
KAIST는 합계 2,546건으로 3위에 올랐는데, 전년 대비 증가율이 34.5퍼센트로 상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국내출원 1,308건, 국내등록 566건, 해외출원 464건, 해외등록 208건으로 해외 비중이 상위권 대학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출원 건수만 따로 계산하면 KAIST가 1,772건으로 연세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3위와 2위의 순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숫자 이면에 숨어있는 맥락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허 실적 숫자만 보고 대학의 연구력을 단순하게 줄 세우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전국 대학의 특허 출원과 등록 총합이 4만9,117건으로 전년 대비 16.2퍼센트 늘어난 것은 분명 긍정적인 흐름이지만, 이 수치 역시 출원과 등록을 합친 값이라 출원만 따로 떼어낸 전국 총계와 순위는 이번 조사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ISTEP에서 발표한 대학 지식재산 관련 보고서나 특허청이 직접 발표하는 대학별 특허출원 순위 같은 공식 통계는 이번 조사에서 제목 수준으로만 확인되었고 구체적인 수치와 기준 연도까지는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서울대의 국제특허출원이 세계 상위권에 올랐다는 보도 역시 어떤 기관의 집계인지, 기준 연도가 언제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단정적으로 인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 정리된 수치는 2026년 10월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공시자료인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자료를 기준으로 하되, 보다 정확한 최신 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학알리미 공식 공시 페이지에서 직접 원본 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전국 대학 특허 실적 총합은 4만9,117건으로 전년 대비 16.2퍼센트 증가했으며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KISTEP 보고서나 특허청 공식 통계는 제목만 확인되었을 뿐 세부 수치까지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장 정확한 최신 수치가 필요하다면 대학알리미 공식 공시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허출원 건수와 특허등록 건수 중 어느 쪽을 봐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연구 활동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보려면 출원 건수가 더 적합하고, 실제로 권리가 확정된 성과를 보려면 등록 건수를 봐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혼동을 줄이기 위해 두 지표를 각각 구분해서 제시했습니다.
이 순위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대학 순위인가요?
아닙니다. 이 글에 정리된 순위는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와 이를 재구성한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기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서열은 아닙니다. 순위 간 근소한 차이는 실제 역량 차이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 최신 수치나 다른 학년도 수치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각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대학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현황 항목을 직접 조회하시면 가장 정확하고 최신에 가까운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 기사 간에 수치 차이가 있는 경우에도 원본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지금까지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대학의 특허출원과 등록 실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KAIST, 고려대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출원만 따로 보면 순서가 바뀌기도 하고, 등록 건수만 집계한 수치는 보도마다 차이가 있어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지 꼭 확인하면서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위 그 자체보다는 각 대학이 어떤 방식으로 연구 성과를 특허로 연결하고 있는지, 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보다 정확한 최신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대학알리미 원본 자료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있는 분야의 변화를 지켜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로 본 대학경제] 대학 특허, 서울대 3385건 1위… 성신여대 319% 증가 최고 (한국대학신문(unn.net), 2026-07-30)
- [단독] [2027대입잣대] '연구 역량 가늠 잣대' 특허 등록 1위 서울대 1140건.. 고대 연대 KAIST 성대 톱5 (베리타스알파, 확인 안 됨)
- 우리나라 대학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현황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고서 PDF, 확인 안 됨)
- 서울대, 국제특허출원 대학 순위 세계 5위 기록 (서울대학교 스누나우, 확인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