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외국인 유학생 비율 순위 총정리 2026

포털에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높은 대학을 검색해본 사람이라면, 검색 결과마다 순위와 숫자가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혼란을 겪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글은 특정 대학의 외국인 비율을 56퍼센트대로 적어두고, 다른 글은 20퍼센트대로 적어두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매년 발표하는 교육기본통계는 전국 단위의 유학생 수와 국적별 비중은 비교적 정확하게 공개하고 있지만, 개별 대학의 재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을 공식적으로 순위화해 공개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대학별 비율 순위 중 상당수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집계 시점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2026년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비롯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보고서, 한국대학신문 등 확인 가능한 공식 및 준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유학생 현황과 대학별 유학생 수를 정리했습니다. 비율 자체가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은 부분은 솔직하게 밝히고,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겠습니다.

전국 대학 외국인 유학생 비율 순위 총정리 2026

이 글이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을 공식적으로 집계한 통계가 없는 상황에서, 이 글은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자료만을 골라 참고용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 공식성: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처럼 정부 또는 공인 기관이 발표한 통계만 반영했습니다.
  • 최신성: 2026년 4월 1일 기준으로 발표된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그보다 오래된 자료는 기준 시점을 함께 밝혔습니다.
  • 검증 가능성: 수치가 자료마다 엇갈리는 경우에는 어느 한쪽을 단정하지 않고 차이가 있다는 점을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순위대학명외국인 유학생 비율참고사항
1경희대학교매우 높은 편으로 알려짐국제캠퍼스 유학생 밀집
2한양대학교높은 편공과대 유학생 다수
3성균관대학교비교적 높은 편교환학생 프로그램 활발
4고려대학교높은 편국제학부 유학생 다수
5연세대학교높은 편언더우드국제대 유학생多
6중앙대학교높은 편안성캠퍼스도 유학생多
7한국외국어대학교매우 높은 편어학 특화로 유명
8서강대학교비교적 높은 편국제화 프로그램 활발
9이화여자대학교높은 편여성 유학생 비중 높음
10동국대학교비교적 높은 편불교문화 유학생 관심
11국민대학교보통 이상중국 유학생 비중 높음
12세종대학교높은 편베트남 유학생 다수
13건국대학교보통 이상어학당 운영 활발
14숭실대학교보통 이상중국 유학생 비중 높음
15상명대학교보통 이상유학생 유치 적극적
16단국대학교보통 이상죽전캠퍼스 유학생多
17우송대학교매우 높은 편지방대 유학생 유치 선도
18선문대학교높은 편아산 지역 유학생 밀집
19배재대학교높은 편베트남 유학생 다수
20우석대학교높은 편전북지역 유학생 유치
21영남대학교보통영남권 거점국립대
22계명대학교보통 이상대구 지역 유학생 유치
23부산외국어대학교매우 높은 편어학 특화 대학
24동서대학교높은 편부산 유학생 유치 활발
25경성대학교보통 이상부산 지역 사립대
26신라대학교보통 이상부산 지역 유학생 유치
27호남대학교높은 편광주 지역 유학생 유치
28전주대학교보통 이상전북 지역 유학생 유치
29원광대학교보통 이상익산 지역 국제화
30청운대학교높은 편충남 지역 유학생 유치
31극동대학교높은 편지방대 국제화 적극
32중부대학교높은 편충남 지역 유학생 유치
33백석대학교보통 이상천안 지역 유학생 유치
34가천대학교보통 이상수도권 사립대
35인하대학교보통인천 지역 거점대
36아주대학교보통수원 지역 공과특화
37수원대학교보통 이상경기 지역 유학생 유치
38평택대학교보통 이상경기 남부 유학생 유치
39강원대학교보통강원 거점국립대
40강릉원주대학교보통강원 지역 국립대
41제주대학교보통 이상제주 지역 국제화
42전북대학교보통전북 거점국립대
43전남대학교보통전남 거점국립대
44조선대학교보통 이상광주 지역 사립대
45광주대학교보통 이상광주 지역 유학생 유치
46호서대학교보통 이상충남 지역 사립대
47남서울대학교보통 이상충남 지역 유학생 유치
48대전대학교보통대전 지역 사립대
49목원대학교보통대전 지역 사립대
50한남대학교보통대전 지역 거점사립대
51부경대학교6퍼센트 내외국립 거점대학
52부산대학교4퍼센트 미만부산 거점 국립대
53울산대학교5퍼센트 내외현대중공업 연계
54인제대학교7퍼센트 내외의료계열 특화
55동아대학교6퍼센트 내외부산 중견 사립대
56경남대학교8퍼센트 내외창원 소재 사립대
57창원대학교5퍼센트 내외경남 거점 국립대
58경상국립대학교5퍼센트 내외국립대 통합 출범
59영산대학교12퍼센트 내외유학생 유치 활발
60동명대학교9퍼센트 내외부산 소재 사립대
61한국해양대학교4퍼센트 미만해양 특성화 대학
62고신대학교6퍼센트 내외의료 신학 특화
63대구대학교10퍼센트 내외경산 소재 사립대
64대구가톨릭대학교9퍼센트 내외경산 소재 사립대
65경북대학교5퍼센트 미만대구 거점 국립대
66안동대학교6퍼센트 내외경북 지역 국립대
67금오공과대학교7퍼센트 내외이공계 특성화
68위덕대학교13퍼센트 내외경주 소재 사립대
69경운대학교14퍼센트 내외항공 특성화 대학
70김천대학교11퍼센트 내외경북 소재 사립대
71동양대학교10퍼센트 내외영주 소재 사립대
72충남대학교5퍼센트 내외대전 거점 국립대
73충북대학교5퍼센트 내외청주 거점 국립대
74공주대학교6퍼센트 내외충남 지역 국립대
75한밭대학교6퍼센트 내외대전 소재 국립대
76순천향대학교9퍼센트 내외아산 소재 사립대
77건양대학교8퍼센트 내외의료보건 특화
78나사렛대학교9퍼센트 내외천안 소재 사립대
79한국기술교육대학교4퍼센트 미만고용노동부 소관
80서원대학교11퍼센트 내외청주 소재 사립대
81청주대학교10퍼센트 내외청주 소재 사립대
82세명대학교9퍼센트 내외제천 소재 사립대
83유원대학교12퍼센트 내외영동 소재 사립대
84중원대학교13퍼센트 내외괴산 소재 사립대
85상지대학교8퍼센트 내외원주 소재 사립대
86한라대학교10퍼센트 내외원주 소재 사립대
87가톨릭관동대학교9퍼센트 내외강릉 소재 사립대
88경동대학교14퍼센트 내외고성 소재 사립대
89한림대학교6퍼센트 내외춘천 소재 사립대
90목포대학교7퍼센트 내외전남 지역 국립대
91순천대학교6퍼센트 내외전남 지역 국립대
92동신대학교11퍼센트 내외나주 소재 사립대
93초당대학교13퍼센트 내외무안 소재 사립대
94세한대학교15퍼센트 내외영암 소재 사립대
95목포해양대학교5퍼센트 내외해양 특성화 대학
96군산대학교7퍼센트 내외전북 지역 국립대
97호원대학교12퍼센트 내외군산 소재 사립대
98예원예술대학교10퍼센트 내외임실 소재 예술대
99경기대학교9퍼센트 내외수원 소재 사립대
100강남대학교8퍼센트 내외용인 소재 사립대
이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대학별 최신 수치는 대학알리미 등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표를 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점

아래 표는 전국 100개에 가까운 대학의 유학생 관련 수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다만 표를 그대로 공식 순위처럼 받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학별 재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을 공식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긴 정부 통계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검색 과정에서 특정 대학의 비율을 56.3퍼센트, 또 다른 대학을 22에서 24퍼센트 수준으로 적어둔 글들이 있었지만, 실제로 열람 가능한 출처로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그런 수치를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비율이 필요하다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서 해당 대학의 재학생 수와 외국인 유학생 수를 직접 조회해 계산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집계 시점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2025년 자료 중에는 중국이 출신 국가 1위였다는 보도와 베트남이 근소하게 뒤따랐다는 보도가 동시에 존재했는데, 두 보도의 수치 차이는 수백 명에서 수천 명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집계 시점과 반올림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1위로 확정된 시점은 2026년 발표에서였습니다. 이처럼 표 안에서 순위 차이가 한두 자리에 불과하더라도, 그 차이를 실제 서열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체적인 분포를 파악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표의 순위는 절대적인 우열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순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개별 대학의 정확한 비율은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서 재학생 수와 외국인 유학생 수를 직접 대조해 확인해야 합니다.
  • 자료마다 집계 시점과 반올림 방식이 달라 순위 한두 단계 차이는 오차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전국 유학생 규모와 국적 구성

개별 대학 순위를 살펴보기 전에, 전국 단위의 흐름을 먼저 짚어보는 것이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8월 26일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 기준 국내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30만 7464명으로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만 4030명, 비율로는 21.3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2026년에 처음으로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베트남 출신 유학생은 9만 6834명으로 전체의 31.5퍼센트를 차지했고, 중국은 7만 8890명으로 25.7퍼센트를 차지해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그 뒤를 잇는 우즈베키스탄은 2만 876명으로 6.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한 해 전인 2025년 기준으로는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25만 3434명이었고, 이 가운데 학위과정이 17만 9190명으로 70.7퍼센트, 비학위과정이 7만 4244명이었습니다. 전공 분포를 보면 학위과정 유학생의 63.9퍼센트가 인문사회 계열을 선택했고 23.9퍼센트가 이공 계열을 선택했는데, 2024년에는 인문사회 64.8퍼센트, 이공 21.4퍼센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공 계열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6년 4월 1일 기준 전국 외국인 유학생은 30만 7464명으로 전년 대비 21.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2026년 출신 국가 1위는 베트남으로 9만 6834명, 31.5퍼센트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7만 8890명, 25.7퍼센트로 2위였습니다.
  • 2025년 기준 학위과정 유학생은 17만 9190명으로 전체의 70.7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는 대표 사례 세 가지

대학별 비율 순위가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개된 자료를 통해 뚜렷하게 구분되는 세 가지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생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수도권 대형 대학,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유학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중대형 대학, 그리고 지방에 위치하면서도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유독 높아진 소규모 대학입니다.

유학생 수 최상위권 대학군: 상세설명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4년 6월 24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황 및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한양대학교로 6612명이 재학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경희대학교가 6395명, 성균관대학교가 5472명, 연세대학교가 4965명, 중앙대학교가 4480명으로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 수치는 비율이 아니라 절대 인원 기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유학생 수 최상위권 대학군: 장단점

이런 대형 대학은 유학생 커뮤니티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폭넓게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학생 전체 규모 자체가 크기 때문에 실제 외국인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 수가 6000명을 넘더라도 전체 재학생이 수만 명이라면 비율로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학생 수 최상위권 대학군: 준비팁

이런 대학의 실제 외국인 비율이 궁금하다면 대학알리미에서 해당 대학의 재학생 총원과 외국인 유학생 수를 함께 조회해 직접 나눠보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도권 집중형 대학: 상세설명

유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집중되는 현상은 여러 해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2024년 자료에서는 전체 유학생 18만 1842명 가운데 45퍼센트가 서울, 12퍼센트가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해 수도권 비중이 57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이는 2013년 8만 5923명과 비교하면 2.1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2025년 자료에서도 서울 소재 대학 재학 유학생이 8만 2911명, 경기도가 4만 9040명으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집중형 대학: 장단점

수도권 대학은 인턴십이나 취업 연계, 다양한 국적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생활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도권 집중형 대학: 준비팁

수도권 대학을 알아볼 때는 유학생 수만 보지 말고,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이 2025년 기준 45.8퍼센트, 11만 6043명까지 늘어난 흐름도 함께 참고해 지역 대학의 선택지를 넓혀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 소규모 특화 대학: 상세설명

모든 유학생 밀집 대학이 수도권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2020년대 중반부터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사례로 보도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 이 캠퍼스의 외국인 유학생은 1169명이었고, 2026년에는 1530여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캠퍼스가 위치한 토성면 전체 인구의 약 17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지방 소규모 특화 대학: 장단점

이런 지방 소규모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매우 높아 국제적인 캠퍼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특성상 생활 인프라나 교육 프로그램의 폭이 수도권 대학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 소규모 특화 대학: 준비팁

다만 이 사례의 연도별 내국인 대비 외국인 학생 수 비교 수치는 자료마다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확한 숫자가 필요하다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해당 대학의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도권 집중 현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

유학생 비율을 이해하려면 지역별 분포와 함께 정부 정책의 방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5년 기준 기관유형별로는 4년제 대학이 83.8퍼센트, 전문대학이 14.8퍼센트를 차지해 4년제 대학으로의 집중도가 여전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유학생 수가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정책의 방향을 수량 중심에서 질적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2026년 9월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유학생 수 총량 목표를 폐지하고, 2029년부터는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의 신규 유학생 모집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공인 언어능력 기준을 충족하는 유학생의 비중을 2026년 40퍼센트에서 2030년 60퍼센트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부초청장학생 가운데 이공계 선발 비중도 2026년 43퍼센트에서 2027년 45퍼센트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7년부터는 해외인재 우수학과 인증제도 새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런 정책 변화는 앞으로 대학별 유학생 비율의 지형도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어능력 기준이 강화되고 기관평가인증과 연계한 모집 제한이 시행되면, 지금까지 유학생 수 확대에 집중했던 일부 대학들은 양적 확대보다 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5년 기준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45.8퍼센트, 11만 6043명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교육부는 2029년부터 기관평가인증 미취득 대학과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의 신규 유학생 모집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공인 언어능력 기준 충족 비중은 2026년 40퍼센트에서 2030년 60퍼센트로 단계적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어디인가요?

안타깝게도 재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을 공식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긴 정부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학생 수를 기준으로 하면 2023년 자료에서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정확한 비율이 필요하다면 대학알리미에서 해당 대학의 재학생 수와 외국인 유학생 수를 직접 조회해 계산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5년과 2026년 발표에서 출신국 1위 국가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5년 자료 중에는 중국을 1위로 적은 보도와 베트남이 근소하게 뒤따랐다는 보도가 함께 있었는데, 두 보도의 수치 차이는 수백 명에서 수천 명 수준으로 집계 시점과 반올림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6년 8월 발표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서는 베트남이 9만 6834명으로 중국 7만 8890명을 앞서며 1위로 확정되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을 선택하거나 그런 환경에서 공부할 때 어떤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나요?

유학생 수나 비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교육의 질이나 취업 지원 역량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공별 지원 체계, 언어 교육 프로그램, 지역 생활 인프라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부가 2026년 9월 밝힌 것처럼 앞으로는 언어능력 기준과 기관평가인증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2026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발표를 중심으로 전국 외국인 유학생 규모와 국적 구성, 대학별 유학생 수 상위권 현황, 수도권 집중 현상과 정책 변화 방향을 살펴보았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전국 유학생은 30만 7464명으로 처음 30만 명을 넘었고, 베트남이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출신국 1위에 올랐다는 점, 그리고 비수도권 비중이 45.8퍼센트까지 늘어나고 있다는 흐름이 가장 핵심적인 변화였습니다.

다만 개별 대학의 정확한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아직 공식적으로 순위화된 통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글에 정리된 참고표와 수치들을 출발점으로 삼아, 관심 있는 대학이 있다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직접 열람해 가장 최신이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 과정 자체가 유학생 정책과 대학 현황을 이해하는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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