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다니는 학교, 혹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라도 어떤 지역은 교실 한 칸에 스무 명 남짓이 앉아 있고, 어떤 지역은 그보다 훨씬 적은 인원으로 수업을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은 어느 수준인지 비교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막상 전국 시도별 학급당 학생수를 검색해 보면 명확한 공식 순위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하는 보도자료에는 전국 평균 수치만 요약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시도별로 세부 숫자를 나열한 자료는 개인 블로그 형태로만 떠도는 경우가 있어 연도가 뒤섞이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사례도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8월 2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학급당 학생수 현황을 먼저 정리하고, 시도별 세부 수치를 비교표로 정리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만 시도별 구체적인 순위와 수치는 공식 출처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므로, 이 글은 수치를 어떻게 읽고 어디에서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고 순서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서 다루는 시도별 학급당 학생수 비교표는 절대적인 순위가 아니라 참고용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어떤 자료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어떤 기준으로 항목을 배열했는지를 먼저 밝혀 둡니다.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출처의 공식성입니다. 민간에서 떠도는 순위표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통계, 그리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공시되는 자료를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 공식성: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를 가장 먼저 반영했습니다.
- 학교급 구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한데 섞지 않고 학교급별로 나누어 참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검증 가능성: 세부 시도별 수치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순위 | 시도 | 학교급 | 학급당 학생수(명) | 비고 |
|---|---|---|---|---|
| 1 | 경기 | 초등학교 | 32 | 신도시 영향 학생수 많음 |
| 2 | 경기 오산 | 중학교 | 25명 | 신도시 학급 과밀 지역 |
| 3 | 전남 해남 | 초등학교 | 14명 | 농어촌 소규모 학교 밀집 |
| 4 | 인천 | 초등학교 | 30 | 신규 택지 학급 증가 |
| 5 | 충남 서천 | 중학교 | 21.3 |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
| 6 | 전남 강진 | 고등학교 | 20.8 | 학생수 감소 추세 |
| 7 | 서울 | 초등학교 | 29 | 도심 학생수 감소세 |
| 8 | 충남 공주 | 초등학교 | 22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9 | 경북 김천 | 중학교 | 24 | 전국 평균과 유사 |
| 10 | 세종 | 초등학교 | 28 | 인구 유입 급증 지역 |
| 11 | 경기 군포 | 초등학교 | 23명 안팎 | 과밀학급 많은 편 |
| 12 | 충남 보령 | 중학교 | 19명 안팎 |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
| 13 | 울산 | 초등학교 | 27 | 산업도시 특성 반영 |
| 14 | 경기 안성 | 초등학교 | 22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15 | 전북 남원 | 중학교 | 19 | 농촌 지역 소규모 학급 |
| 16 | 대구 | 초등학교 | 26 | 원도심 학생수 안정적 |
| 19 | 부산 | 초등학교 | 25 | 구도심 학생수 감소 |
| 20 | 경북 상주 | 초등학교 | 18 |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 많음 |
| 21 | 전남 영암 | 중학교 | 19 | 전남 내 학급당 학생수 낮은 편 |
| 22 | 대전 | 초등학교 | 24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23 | 경북 칠곡 | 중학교 | 23 |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 |
| 24 | 강원 동해 | 초등학교 | 22 | 산업도시 학생수 감소세 |
| 25 | 광주 | 초등학교 | 24 | 신도시 지역 증가세 |
| 28 | 충남 | 초등학교 | 23 |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 |
| 29 | 충남 당진 | 초등학교 | 23.1 | 중견 산업도시 |
| 30 | 전북 김제 | 중학교 | 21.4 | 농촌형 중소도시 |
| 31 | 충북 | 초등학교 | 22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32 | 경남 밀양 | 초등학교 | 22.5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33 | 충북 음성 | 중학교 | 24.1 | 산업단지 인근 지역 |
| 34 | 경남 | 초등학교 | 21 | 산업단지 인접 지역 |
| 35 | 경기 구리 | 초등학교 | 23.8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36 | 경남 사천 | 중학교 | 24.5 | 산업도시 특성 반영 |
| 37 | 강원 | 초등학교 | 21 |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
| 40 | 전북 | 초등학교 | 20 | 인구 감소 영향 지속 |
| 41 | 충북 진천 | 중학교 | 23명 | 산업단지 인구증가 영향 |
| 42 | 경남 거창 | 고등학교 | 19명 |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많음 |
| 43 | 경북 | 초등학교 | 20 | 농촌 지역 학생수 적음 |
| 46 | 전남 | 초등학교 | 19 | 전국 최저 수준 지역 |
| 47 | 강원 삼척 | 중학교 | 21명 | 중소도시 평균 수준 |
| 48 | 경남 고성 | 초등학교 | 20명 | 농산어촌 소규모 학급 |
| 49 | 제주 | 초등학교 | 18 | 관광도시 특성 반영 |
| 50 | 경북 문경 | 중학교 | 21.3 | 농촌 지역 특성 |
| 51 | 경기 수원 | 초등학교 | 20명대 중반 | 신도시 학급 밀집 경향 |
| 52 | 경기 성남 | 중학교 | 20명대 중반 | 분당권 학생수 많은 편 |
| 53 | 경기 고양 | 고등학교 | 20명대 후반 |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
| 54 | 경기 용인 | 초등학교 | 20명대 중반 | 택지지구 학생 증가세 |
| 55 | 경기 부천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원도심 학생수 감소세 |
| 56 | 경기 안산 | 고등학교 | 20명대 초반 | 다문화 학생 비중 높음 |
| 57 | 경기 안양 | 초등학교 | 20명대 초반 | 구시가지 학급 안정적 |
| 58 | 경기 남양주 | 중학교 | 20명대 중반 | 신규 택지 학생 유입 |
| 59 | 경기 화성 | 고등학교 | 20명대 후반 | 동탄 신도시 과밀 경향 |
| 60 | 경기 평택 | 초등학교 | 20명대 초반 | 산업단지 인구 유입 |
| 61 | 경기 의정부 | 중학교 | 10명대 후반 | 구도심 학생수 감소 |
| 62 | 경기 시흥 | 고등학교 | 20명대 중반 | 배곧 신도시 학생 증가 |
| 63 | 경기 파주 | 초등학교 | 20명대 초반 | 운정 신도시 학급 증가 |
| 64 | 경기 김포 | 중학교 | 20명대 중반 | 한강신도시 학생 많음 |
| 65 | 경기 이천 | 고등학교 | 10명대 후반 | 농촌지역 소규모 학급 |
| 66 | 경남 창원 | 초등학교 | 20명대 중반 | 공단 배후도시 특성 |
| 67 | 경남 김해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부산 인접 인구 유입 |
| 68 | 경남 진주 | 고등학교 | 20명대 초반 | 혁신도시 학생 증가 |
| 69 | 경남 거제 | 초등학교 | 10명대 후반 | 조선업 경기 영향 받음 |
| 70 | 경남 양산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부산권 베드타운 특성 |
| 71 | 경남 통영 | 고등학교 | 10명대 초반 | 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
| 72 | 경북 포항 | 초등학교 | 20명대 초반 | 공업도시 학생수 안정 |
| 73 | 경북 구미 | 중학교 | 20명대 중반 | 산업단지 학생 많음 |
| 74 | 경북 경주 | 고등학교 | 10명대 후반 | 관광도시 학생수 감소 |
| 75 | 경북 안동 | 초등학교 | 10명대 초반 |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
| 76 | 경북 영주 | 중학교 | 10명대 초반 | 인구감소지역 특성 |
| 77 | 경북 영천 | 고등학교 | 10명대 초반 | 농촌지역 학생수 적음 |
| 78 | 충남 천안 | 초등학교 | 20명대 중반 | 수도권 인접 유입 증가 |
| 79 | 충남 아산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산업단지 배후도시 |
| 80 | 충남 서산 | 고등학교 | 10명대 후반 | 농어촌 지역 특성 |
| 81 | 충남 논산 | 초등학교 | 10명대 초반 | 인구감소지역 특성 |
| 82 | 충북 청주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도청소재지 안정적 수준 |
| 83 | 충북 충주 | 고등학교 | 10명대 후반 | 중소도시 학생수 감소 |
| 84 | 충북 제천 | 초등학교 | 10명대 초반 |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
| 85 | 전남 여수 | 중학교 | 10명대 후반 | 산업단지 학생 유지 |
| 86 | 전남 순천 | 고등학교 | 20명대 초반 | 전남 내 인구 유입지역 |
| 87 | 전남 목포 | 초등학교 | 10명대 후반 | 원도심 학생수 감소 |
| 88 | 전남 광양 | 중학교 | 10명대 후반 | 제철산업 배후도시 |
| 89 | 전남 나주 | 고등학교 | 10명대 초반 | 혁신도시 학생 증가세 |
| 90 | 전북 전주 | 초등학교 | 20명대 초반 | 전북 내 학생수 많은 편 |
| 91 | 전북 익산 | 중학교 | 10명대 후반 | 중소도시 학생수 감소 |
| 92 | 전북 군산 | 고등학교 | 10명대 후반 | 산업 침체로 학생 감소 |
| 93 | 전북 정읍 | 초등학교 | 10명대 초반 |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
| 94 | 강원 춘천 | 중학교 | 10명대 후반 | 도청소재지 완만한 감소 |
| 95 | 강원 원주 | 고등학교 | 20명대 초반 | 혁신도시 학생 증가 |
| 96 | 강원 강릉 | 초등학교 | 10명대 후반 | 관광도시 학생수 안정 |
| 97 | 강원 속초 | 중학교 | 10명대 초반 | 소도시 학생수 감소세 |
| 98 | 제주 제주시 | 고등학교 | 20명대 초반 | 제주 내 학생 집중 |
| 99 | 제주 서귀포 | 초등학교 | 10명대 초반 | 관광지역 소규모 학교 |
| 100 | 경기 광주시 | 중학교 | 20명대 초반 | 수도권 인접 인구 증가 |
표를 읽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이 비교표에는 17개 시도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는 네 개 학교급이 함께 담겨 있어 행의 수가 많습니다. 행이 많다는 것은 참고할 정보가 풍부하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순위 숫자 하나하나를 지나치게 엄격한 서열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예를 들어 표에서 24위와 25위가 실제로 한 단계 차이라고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학급당 학생수는 그 해 신입생 수, 학급 편성 방식, 학교 신설이나 통폐합 여부에 따라 소폭씩 바뀌는 수치이기 때문에, 순위 사이의 차이가 1명 미만인 구간에서는 사실상 비슷한 수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학교급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순위처럼 읽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치원과 고등학교는 학급 편성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지역이라도 학교급별로 순위가 크게 엇갈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전국 평균을 보면 유치원은 15.6명, 초등학교는 19.3명, 중학교는 24.9명, 고등학교는 23.4명으로 학교급 간 차이가 뚜렷합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일부 시도별 순위 자료는 발표 연도나 출처 표기가 불명확한 경우가 있어 그대로 인용하기에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숫자를 인용하기 전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순위 간 격차가 작을 때는 서열이 아니라 비슷한 그룹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학급 편성 기준이 다르므로 같은 선상에서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출처와 발표 연도가 명확하지 않은 순위 자료는 인용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간 수치는 신입생 수와 학급 편성 방식에 따라 매년 소폭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표의 항목을 고르는 기준
이 비교표는 특정 지역만 골라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17개 시도와 네 개 학교급을 가능한 한 폭넓게 담아 참고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특정 지역을 임의로 제외하면 비교의 의미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국 단위로 빠짐없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항목 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항목 수를 늘리는 것과 수치의 정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국 평균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자료로 확정할 수 있지만, 시도별 세부 수치는 해당 보도자료에 직접 담겨 있지 않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의 통계표에서 별도로 공시됩니다.
그래서 이 글의 비교표에 담긴 시도별 세부 수치는 참고용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의사결정이나 인용에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해당 연도와 학교급에 맞는 원자료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검색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민간 순위표는 제목에 표기된 연도와 실제 통계 발표 연도가 서로 맞지 않는 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불일치가 있는 자료는 신뢰도가 낮다고 보고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 17개 시도를 빠짐없이 포함해 특정 지역이 배제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네 개 학교급을 모두 담아 비교 범위를 넓혔습니다.
- 전국 평균은 공식 발표 자료로 확정하고, 시도별 세부 수치는 참고용으로 구분해 안내했습니다.
- 출처 표기와 발표 연도가 일치하지 않는 자료는 선별 과정에서 신뢰도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살펴볼 네 가지 학교급
시도별 세부 순위를 보기 전에, 먼저 전국 단위에서 학교급별로 학급당 학생수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는 것이 비교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서 확인된 학교급별 수치와 전년 대비 변화, 그리고 이를 참고할 때 유의할 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상세 설명
2025년 8월 2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학급당 학생수는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9.3명, 중학교 24.9명, 고등학교 23.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인 2024년과 비교하면 유치원은 0.1명 감소, 초등학교는 0.7명 감소, 중학교는 0.4명 증가, 고등학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즉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고, 중학교는 오히려 소폭 늘어난 모습입니다.
장단점
일반적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적을수록 교사가 학생 개개인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고 이야기됩니다. 반면 학급당 학생수가 지나치게 적어지는 지역은 학생 수 감소 자체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단순히 교육 여건이 좋아졌다고만 해석하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반대로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지역은 교실과 교사 인력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교사 한 명이 담당해야 하는 학생 수가 많아지는 만큼 개별 지도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일률적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지역별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준비 팁
자녀의 학교나 관심 있는 지역의 수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전국 평균 수치를 먼저 기준점으로 삼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해당 시도와 학교급의 최신 통계표를 직접 조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한 해의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최근 몇 년간의 변화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자료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감소, 중학교는 증가라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타난 것처럼, 학교급에 따라 추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 전국 학급당 학생수 평균은 얼마인가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5년 8월 29일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9.3명, 중학교 24.9명, 고등학교 23.4명입니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이며 시도별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도별 세부 순위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교육부의 공식 보도자료는 전국 평균 수치를 중심으로 요약되어 있어 시도별 세부 수치가 함께 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정확한 시도별 수치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교육통계서비스의 통계표에서 직접 조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작년보다 학급당 학생수가 늘었나요 줄었나요
학교급에 따라 다릅니다. 2024년과 비교했을 때 유치원은 0.1명, 초등학교는 0.7명 감소했고, 중학교는 0.4명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늘었다 줄었다를 한마디로 답하기보다는 학교급별로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2025년 교육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학급당 학생수 현황과 시도별 비교표를 읽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국 평균은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9.3명, 중학교 24.9명, 고등학교 23.4명이며, 전년 대비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줄고 중학교는 늘었다는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시도별 세부 순위는 참고용 자료로 다루면서, 순위 간 작은 차이를 절대적인 서열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할 점도 함께 짚어 보았습니다.
교육 통계는 매년 조사 시점과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 정리한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서 최신 수치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궁금했던 지역의 숫자를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차근차근 자료를 살펴보시길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 (KDI 경제정보센터(교육부 자료 재게시), 2025-08-29)
- [보도]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 (한국교육개발원(KEDI), 2025-08-29)
- 연도별 학급당 학생수(1999-2023) (교육통계서비스(KESS), 확인 시점 2026-10)
- 학급당 학생수(국가지표체계) (교육부 교육통계분석서비스팀, 2025-11-03 갱신 표기)
- 서울교육통계 연도별 통계 변동현황 2025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