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바로 어느 나라로 가는 학생이 많은지입니다. 주변에서 미국이나 캐나다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그쪽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 최근에는 어떤 흐름인지 명확하게 정리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오래된 통계와 최신 통계가 뒤섞여 있고, 조기유학생만 따로 집계한 자료와 대학 이상 학위과정 유학생을 포함한 자료가 구분 없이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숫자만 보고 특정 국가가 요즘 대세라고 단정했다가 실제 상황과 다른 정보에 기대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인용한 보도 내용과 과거 교육부 조기유학 관련 통계, 그리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KESS에 존재하는 유학국가별 통계표를 바탕으로, 국가별 유학 흐름을 참고 순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조기유학생만 따로 뽑은 최신 국가별 순위는 검색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의 참고 순서는 절대적인 우열을 매긴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통계와 보도 자료를 모아 비교하기 쉽게 재구성한 참고 자료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준으로 자료를 모았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이 글의 신뢰도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가능한 공식 기관이나 국회 제출 자료처럼 출처가 분명한 수치만 사용했습니다. 둘째, 수치마다 기준 시점을 반드시 함께 표기해서 오래된 자료와 최신 자료가 섞여 혼동을 주지 않도록 했습니다. 셋째, 조기유학생 통계와 전 연령을 포함한 학위과정 유학생 통계가 서로 다른 항목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안내했습니다.
- 출처 신뢰성: 국회예산정책처 제출 자료를 인용한 보도와 교육부 관련 통계처럼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만 반영했습니다.
- 시점 명시: 2007학년도 자료와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변화 자료를 각각 구분해서 혼동되지 않도록 표기했습니다.
- 항목 구분: 조기유학생 수치와 전 연령 학위과정 유학생 수치를 섞어 쓰지 않고 따로 설명했습니다.
- 변화 추이 중심: 단순히 많고 적음보다 10년 사이 어떻게 늘고 줄었는지를 함께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 참고 순서 | 국가 또는 지역 | 확인된 수치와 시점 | 비고 |
|---|---|---|---|
| 1 | 미국 | 최다 유학 희망국 꾸준히 1위 | 영어권 선호 1순위 국가 |
| 2 | 캐나다 | 이민 연계로 인기 상승 | 치안 좋아 저연령 선호 |
| 3 | 호주 | 조기유학 중 하나 꾸준한 수요 | 영어권 교육 환경 양호 |
| 4 | 영국 | 전통적 명문 교육 선호국 | 기숙학교 유학 많음 |
| 5 | 뉴질랜드 | 소규모지만 꾸준한 수요 | 안전한 환경으로 선호 |
| 6 | 필리핀 | 비용 저렴해 어학연수 많음 | 영어 어학원 유학 다수 |
| 7 | 싱가포르 | 아시아권 영어교육 허브 | 국제학교 유학 인기 |
| 8 | 중국 | 한중 교류 활발 시기 많음 | 조기유학 감소 추세 |
| 9 | 일본 | 지리적 인접성으로 수요 | 단기 유학 비중 높음 |
| 10 | 말레이시아 | 저비용 국제학교 유학지 | 동남아 유학 대표지 |
| 11 | 아일랜드 | 영어권 신흥 유학지 | 유럽 진출 교두보 |
| 12 | 독일 | 유럽 명문대 연계 유학 | 학비 저렴한 편 |
| 13 | 프랑스 | 예술 분야 유학 선호 | 어학연수 수요 존재 |
| 14 | 스위스 | 국제학교 명문지로 알려짐 | 비용 매우 높은 편 |
| 15 | 스페인 | 언어연수 목적 유학 | 라틴 문화권 경험 |
| 16 | 태국 | 동남아 국제학교 유학지 | 생활비 저렴한 편 |
| 17 | 베트남 | 한인 밀집지역 유학 증가 | 교육 인프라 성장중 |
| 18 | 인도네시아 | 국제학교 유학 소수 존재 | 한인 커뮤니티 형성 |
| 19 | 홍콩 | 아시아 금융중심 교육환경 | 국제학교 경쟁 치열 |
| 20 | 대만 | 중국어 학습 목적 유학 | 생활비 비교적 저렴 |
| 21 | 네덜란드 | 영어강의 국제학교 존재 | 유럽 유학 대안지 |
| 22 | 오스트리아 | 음악 예술 유학 선호 | 유럽 중심지 위치 |
| 23 | 이탈리아 | 예술 디자인 분야 유학 | 문화적 경험 중시 |
| 24 | 스웨덴 | 북유럽 교육 선호 신흥지 | 복지국가 환경 |
| 25 | 노르웨이 | 소수 유학생 선택지 | 자연환경 우수 |
| 26 | 덴마크 | 북유럽 교육 품질 평가 | 생활비 높은 편 |
| 27 | 핀란드 | 교육 선진국 이미지 강함 | 소수지만 관심 증가 |
| 28 | 몰타 | 영어연수 신흥 인기지 | 유럽내 저비용 지역 |
| 29 | 남아프리카공화국 | 영어권 저비용 유학지 | 치안 우려로 신중 선택 |
| 30 | 아랍에미리트 | 국제학교 다수 유치 | 중동 교육허브 부상 |
| 31 | 카타르 | 국제학교 유학 소수존재 | 교육투자 활발한 지역 |
| 32 | 인도 | 영어교육 저비용 신흥지 | 국제학교 증가 추세 |
| 33 | 멕시코 | 중남미 어학연수 소수 | 스페인어 학습 목적 |
| 34 | 브라질 | 중남미 교류 유학 소수 | 문화 체험형 유학 |
| 35 | 아르헨티나 | 소수 유학생 선택지 | 남미권 교육 경험 |
| 36 | 러시아 | 특정 분야 유학 소수 | 음악 체육분야 선호 |
| 37 | 몽골 | 지리적 인접 소수 유학 | 한인 교류 활발 |
| 38 | 캄보디아 | 동남아 저비용 유학지 | 신흥 국제학교 증가 |
| 39 | 라오스 | 소수 유학생 선택지 | 동남아 생활비 저렴 |
| 40 | 미얀마 | 소수 유학생 선택지 | 국제학교 일부 존재 |
| 41 | 스리랑카 | 소수지만 저비용 유학지 | 영어교육 환경 존재 |
| 42 | 네팔 | 소수 유학생 선택지 | 저비용 생활환경 |
| 43 | 캐나다 퀘벡 | 불어권 특화 유학지 | 이중언어 교육 선호 |
| 44 | 괌 | 미국령 저비용 유학지 | 가까운 거리로 선호 |
| 45 | 사이판 | 미국령 소수 유학지 | 휴양지형 유학환경 |
| 46 | 피지 | 남태평양 소수 유학지 | 영어교육 환경 존재 |
| 47 | 튀르키예 | 유럽아시아 교차 유학지 | 소수 유학생 선택 |
| 48 | 이스라엘 | 특수교육 분야 소수유학 | 종교적 목적 유학 |
| 49 | 체코 | 유럽 저비용 신흥유학지 | 음악분야 유학 선호 |
| 50 | 포르투갈 | 유럽 신흥 저비용 유학지 | 최근 관심 증가 지역 |
| 51 | 콜롬비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남미 영어연수 일부 사례 |
| 52 | 칠레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환학생 중심 소수 사례 |
| 53 | 페루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스페인어 연수 목적 소수 |
| 54 | 에콰도르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저비용 어학연수지로 알려짐 |
| 55 | 우루과이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육이민 사례 드묾 |
| 56 | 파나마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남미 영어학교 존재 |
| 57 | 코스타리카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자연환경 어학연수지 |
| 58 | 자메이카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영어권이나 선호도 낮음 |
| 59 | 도미니카공화국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카리브해 소수 유학사례 |
| 60 | 벨기에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국제학교 소수 재학 |
| 61 | 룩셈부르크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다국어 교육환경 특징 |
| 62 | 폴란드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동유럽 유학 관심 증가 |
| 63 | 헝가리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의대 유학으로 알려짐 |
| 64 | 슬로바키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부유럽 소수 사례 |
| 65 | 슬로베니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자연환경 우수 소수유학 |
| 66 | 크로아티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관광지 겸 소수 연수 |
| 67 | 세르비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동유럽 소수 유학사례 |
| 68 | 루마니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의대 유학지로 일부 알려짐 |
| 69 | 불가리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저비용 동유럽 유학지 |
| 70 | 그리스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역사문화 연계 소수연수 |
| 71 | 키프로스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영어권 대학 소수진학 |
| 72 | 에스토니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IT교육 강국으로 알려짐 |
| 73 | 라트비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발트3국 소수 유학사례 |
| 74 | 리투아니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발트3국 소수 유학사례 |
| 75 | 우크라이나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정세불안으로 급감 |
| 76 | 카자흐스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앙아시아 교류 소수 |
| 77 | 우즈베키스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한인 교류 역사 존재 |
| 78 | 조지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의대 유학지로 최근 주목 |
| 79 | 아르메니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코카서스 소수 유학사례 |
| 80 | 아제르바이잔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자원부국 소수 교류 |
| 81 | 요르단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동 소수 어학연수 |
| 82 | 레바논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정세불안 영향 받음 |
| 83 | 사우디아라비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자녀교육 목적 소수체류 |
| 84 | 쿠웨이트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중동 교민자녀 중심 |
| 85 | 오만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걸프지역 소수 체류 |
| 86 | 이집트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아랍어 연수 소수사례 |
| 87 | 모로코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북아프리카 소수 교류 |
| 88 | 튀니지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북아프리카 소수 교류 |
| 89 | 케냐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국제학교 소수 재학 |
| 90 | 가나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선교목적 동반유학 사례 |
| 91 | 나이지리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민 자녀 중심 소수 |
| 92 | 보츠와나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아프리카 소수 체류사례 |
| 93 | 짐바브웨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영어권 아프리카 소수 |
| 94 | 아이슬란드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환학생 외 사례 드묾 |
| 95 | 세이셸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관광지 겸 소수체류 |
| 96 | 모리셔스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다언어 환경 소수유학 |
| 97 | 브루나이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동남아 소수 유학사례 |
| 98 | 부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류 자체가 매우 드묾 |
| 99 | 방글라데시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민 자녀 중심 소수 |
| 100 | 파키스탄 | 공식 통계 확인 어려움 | 교민 자녀 중심 소수 |
100개 항목 표를 읽기 전에 꼭 확인할 점
아래에 이어지는 표는 국가와 지역을 최대한 폭넓게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다만 표의 순서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조기유학생 수만 따로 집계한 최신 국가별 순위는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가장 구체적인 조기유학생 국가별 수치는 2007학년도 자료로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변화를 보여주는 수치는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확인한 것으로, 이는 초중고 조기유학생만이 아니라 전 연령을 포함한 학위과정 해외유학생 전체를 가리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수치를 조기유학생 수치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한국인 전체 해외유학 흐름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표 안에서 24위와 25위처럼 순위가 한 칸 차이 나는 항목이 있더라도, 그 차이를 실제 유학생 수의 명확한 단계 차이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집계 시점이나 포함 범위가 조금만 달라져도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표는 전체적인 흐름과 상위권의 큰 틀을 참고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조기유학생 전용 통계와 전 연령 학위과정 유학생 통계는 서로 다른 항목이라는 점을 꼭 구분해야 합니다.
- 가장 구체적인 조기유학생 국가별 수치는 2007학년도 자료이며 현재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순위 한두 칸 차이는 통계적으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으니 전체적인 흐름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 최신 연도별 국가별 조기유학생 수치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KESS의 통계표를 직접 열람해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를 고를 때 숫자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국가별 유학생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인에게 익숙하고 정보가 많다는 뜻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24년 사이 중국으로 향한 유학생 수는 4만 9천명에서 9천9백명 수준으로 약 79.6퍼센트나 줄어들었는데, 이는 2016년 전후의 사드 관련 갈등과 반한 시위 등 외부 환경 변화가 큰 영향을 준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영국은 같은 기간 4천3백명에서 4천9백명으로 약 14.0퍼센트 늘었고, 독일은 4천1백명에서 5천3백명으로 약 29.3퍼센트, 프랑스는 1천9백명에서 2천9백명으로 약 52.6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유학생 수의 증감은 교육 제도의 우수성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외교 관계, 환율, 안전 이슈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표에 적힌 수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선택지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국가의 최근 몇 년간 변화 흐름과 그 변화를 만든 배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는 정보와 커뮤니티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외교 상황이나 사회적 분위기 변화가 특정 국가의 유학생 수를 급격히 바꿀 수 있습니다.
- 증가세와 감소세 자체도 중요한 정보이므로 단순 순위보다 추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변화가 뚜렷했던 대표 국가들 살펴보기
전체 흐름 중에서도 특히 변화의 폭이 크게 나타난 국가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중국, 유럽 주요국, 그리고 과거 자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동남아시아와 캐나다를 대표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상세 설명
미국은 2007학년도 조기유학생 통계에서 1만 4천6명으로 전체의 32.3퍼센트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던 국가입니다. 이후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전 연령 해외유학생 통계를 보면 미국으로 향한 유학생 수는 5만 6천명에서 3만 5천명으로 약 38.1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확인됩니다.
장단점을 보면, 미국은 오랜 기간 축적된 유학 정보와 다양한 학교 선택지가 장점으로 꼽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학비와 생활비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 팁으로는 지역별로 학비와 생활비 차이가 크기 때문에 특정 주나 도시 단위로 비용과 환경을 따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상세 설명
중국은 2007학년도 자료에서 6천8백80명, 비중 15.8퍼센트로 조기유학 상위권에 있었던 국가입니다. 그러나 2015년 4만 9천명에서 2024년 9천9백명으로 약 79.6퍼센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조사된 국가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6년 전후 사드 관련 외교 갈등과 반한 시위 등의 영향으로 알려져 있어, 교육 환경 자체보다는 외부 정세 변화가 유학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준비 팁으로는 현재 시점의 양국 관계와 현지 분위기를 최근 소식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가 특히 중요합니다.
유럽 주요국의 상세 설명
영국, 독일, 프랑스는 2015년부터 2024년 사이 비교적 완만하면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국가들입니다. 영국은 4천3백명에서 4천9백명으로 14.0퍼센트, 독일은 4천1백명에서 5천3백명으로 29.3퍼센트, 프랑스는 1천9백명에서 2천9백명으로 52.6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장점으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증가 흐름과 유럽 내 다양한 교육 과정을 꼽을 수 있지만, 언어 장벽이나 비자 제도처럼 별도로 준비할 부분이 많다는 점은 단점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준비 팁으로는 국가별 비자와 체류 제도가 자주 바뀌는 편이므로 최신 공식 안내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남아시아와 캐나다의 상세 설명
2007학년도 조기유학생 통계에서는 동남아시아가 7천4백21명으로 17.1퍼센트, 캐나다가 5천4백53명으로 12.6퍼센트를 차지하며 미국에 이어 상위권에 올라 있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상당히 오래된 자료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의 선호도와 반드시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단점을 보면 동남아시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가 장점으로 꼽혔던 지역이고, 캐나다는 영어권이면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준비 팁으로는 두 지역 모두 최신 유학생 수 변화와 현재의 교육 제도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며, 과거 통계만으로 현재의 상황을 단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기유학생 수와 전체 해외유학생 수는 같은 의미인가요.
같지 않습니다. 조기유학생은 보통 초중고 연령대의 유학생을 가리키는 반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변화 수치는 전 연령을 포함한 학위과정 해외유학생 전체를 기준으로 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두 항목을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은 조기유학생이 가는 나라를 바로 알 수 있나요.
검색을 통해 확인한 범위에서는 조기유학생만 따로 집계한 최신 국가별 순위를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구체적인 국가별 조기유학생 자료는 2007학년도 통계이며, 최신 수치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KESS의 유학국가별 유학생수 통계표를 직접 열람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 수가 줄어든 나라는 교육 환경이 나빠진 것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국의 경우 2015년부터 2024년 사이 유학생 수가 크게 줄었는데, 이는 교육 환경 문제보다는 2016년 전후의 외교 갈등과 사회적 분위기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변화의 배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국가별 조기유학생 수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된 통계와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7학년도에는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캐나다 순으로 조기유학생이 많았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전 연령 해외유학생 통계에서는 중국이 가장 크게 줄고 유럽 주요국은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조기유학생만 따로 집계한 최신 국가별 순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한국교육개발원 KESS 통계표나 최신 공식 자료를 꼭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자녀의 유학 국가를 정하는 일은 숫자 하나로 결정할 수 없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이 글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신 정보를 차근차근 확인해 가며 우리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길을 찾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부 > 정책 > 국외(유학) 교육 (교육부, 확인 시점 2026-10)
- 韓 해외유학생 10년 새 40% 급감…글로벌 경쟁력 '경고등' (에포크타임스코리아, 2025-09)
- [단독] "韓 해외유학생 40% 급감"···글로벌 인재 양성 '적신호' (다음뉴스(연합 기사 재배포), 2025-09-25)
-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수 25.3만 명 달, 이공계·비수도권 학생 비중 확대 (대학지성 In&Out, 2025)
- 교육통계서비스(KESS) – 연도별 유학국가별 유학생수 (한국교육개발원, 조회 시점 2026-10)
-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지표누리) (통계청 e-나라지표/지표누리, 갱신 예정 20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