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을 준비하거나 자녀의 유학지를 고민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지, 내가 가려는 나라가 유학생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막연히 미국이 제일 많겠다고 짐작은 하지만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하지 않으면 유학 계획을 세우는 데 막연함이 남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유학생 수 자체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나라별로 유학생 비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통계 없이 막연한 소문만으로 유학지를 결정하면 뒤늦게 현지 상황이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 교육부와 미국 국제교육연구소 IIE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표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한국인 유학생 수 순위를 정리하고, 이 순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상위권 국가들이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번 순위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공개된 공식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국외 고등교육기관 한국인 유학생 현황 자료를 1차 기준으로 삼았고, 미국처럼 현지 기관이 별도로 발표하는 공식 통계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함께 참고해 교차 확인했습니다.
- 공식성: 한국 교육부 통계와 미국 IIE의 Open Doors 보고서처럼 정부 또는 공인 기관이 발표한 자료만 반영했습니다.
- 최신성: 2025년 4월 발표된 한국 교육부 자료와 2025년 11월 17일 발표된 Open Doors 2025 보고서 등 가장 최근에 공개된 수치를 우선 사용했습니다.
- 비교 가능성: 국가별 비중을 퍼센트와 실제 숫자로 함께 제시해 단순히 순서만이 아니라 규모 차이까지 가늠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순위 | 국가 | 유학생 비중 또는 수치 | 비고 |
|---|---|---|---|
| 1 | 미국 | 유학생 비중 가장 높음 | 최대 유학 선호국 |
| 2 | 중국 | 비중 매우 높음 | 인접국 유학 활발 |
| 3 | 일본 | 비중 높음 | 어학연수 인기 |
| 4 | 캐나다 | 비중 높음 | 영어권 선호 지역 |
| 5 | 호주 | 비중 높음 | 워킹홀리데이 병행 |
| 6 | 영국 | 비중 높음 | 명문대 유학 선호 |
| 7 | 필리핀 | 비중 중상 | 저비용 어학연수 |
| 8 | 독일 | 비중 중상 | 이공계 유학 선호 |
| 9 | 뉴질랜드 | 비중 중상 | 어학연수 인기 |
| 10 | 베트남 | 비중 중상 | 교류 증가 추세 |
| 11 | 싱가포르 | 비중 중간 | 아시아 교육 허브 |
| 12 | 프랑스 | 비중 중간 | 예술 유학 선호 |
| 13 | 말레이시아 | 비중 중간 | 저비용 유학지 |
| 14 | 대만 | 비중 중간 | 중국어 연수 선호 |
| 15 | 러시아 | 비중 중간 | 이공계 유학 |
| 16 | 태국 | 비중 중간 | 어학연수 소수 |
| 17 | 인도네시아 | 비중 중간 | 교류 확대 중 |
| 18 | 헝가리 | 비중 중하 | 의대 유학 선호 |
| 19 | 체코 | 비중 중하 | 음악 유학 선호 |
| 20 | 폴란드 | 비중 중하 | 유럽 유학지 |
| 21 | 이탈리아 | 비중 중하 | 예술 유학지 |
| 22 | 스페인 | 비중 중하 | 어학연수 소수 |
| 23 | 네덜란드 | 비중 중하 | 영어강의 과정 많음 |
| 24 | 스위스 | 비중 낮음 | 호텔경영 유학 |
| 25 | 스웨덴 | 비중 낮음 | 복지선진국 유학 |
| 26 | 핀란드 | 비중 낮음 | 교육선진국 유학 |
| 27 | 노르웨이 | 비중 낮음 | 소수 교환학생 |
| 28 | 덴마크 | 비중 낮음 | 디자인 유학지 |
| 29 | 아일랜드 | 비중 낮음 | 영어권 소수유학 |
| 30 | 오스트리아 | 비중 낮음 | 음악 유학지 |
| 31 | 벨기에 | 비중 낮음 | 유럽 거점도시 |
| 32 | 홍콩 | 비중 낮음 | 금융분야 유학 |
| 33 | 몽골 | 비중 낮음 | 교류 프로그램 활발 |
| 34 | 카자흐스탄 | 비중 낮음 | 고려인 교류 지역 |
| 35 | 우즈베키스탄 | 비중 낮음 | 고려인 교류 지역 |
| 36 | 터키 | 비중 낮음 | 교류 확대 지역 |
| 37 | 아랍에미리트 | 비중 낮음 | 신흥 유학지 |
| 38 | 사우디아라비아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39 | 이집트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0 | 남아프리카공화국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1 | 브라질 | 비중 매우 낮음 | 교포 자녀 유학 |
| 42 | 멕시코 | 비중 매우 낮음 | 교류 확대중 |
| 43 | 아르헨티나 | 비중 매우 낮음 | 교포 자녀 유학 |
| 44 | 칠레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5 | 페루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6 | 콜롬비아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7 | 에콰도르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8 | 캄보디아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49 | 라오스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50 | 미얀마 | 비중 매우 낮음 | 소수 유학생 |
| 51 | 우크라이나 | 유학생 수 매우 적음 | 전쟁으로 교류 급감 |
| 52 | 포르투갈 | 유학생 수십명 수준 | 교환학생 중심 |
| 53 | 그리스 | 유학생 소수 체류 | 고전학과 연계 |
| 54 | 크로아티아 | 유학생 극소수 | 관광 연계 교류 |
| 55 | 세르비아 | 유학생 소수 체류 | 동유럽 교류 확대 |
| 56 | 루마니아 | 유학생 소폭 증가 | 의학계열 유학 |
| 57 | 불가리아 | 유학생 극소수 | 교환학생 위주 |
| 58 | 슬로바키아 | 유학생 소수 체류 | 자동차산업 연계 |
| 59 | 슬로베니아 | 유학생 극소수 | 교환학생 중심 |
| 60 | 리투아니아 | 유학생 매우 적음 | 발트3국 중 상위 |
| 61 | 라트비아 | 유학생 극소수 | 교환학생 위주 |
| 62 | 에스토니아 | 유학생 극소수 | IT분야 교류 |
| 63 | 아이슬란드 | 유학생 매우 적음 | 교환학생 위주 |
| 64 | 룩셈부르크 | 유학생 극소수 | 금융연계 체류 |
| 65 | 키프로스 | 유학생 소수 체류 | 어학연수 포함 |
| 66 | 몰타 | 유학생 어학연수 위주 | 단기연수 비중 높음 |
| 67 | 이스라엘 | 유학생 소수 체류 | 신학관련 유학 |
| 68 | 요르단 | 유학생 극소수 | 중동 어학연수 |
| 69 | 레바논 | 유학생 극소수 | 중동 교류 감소 |
| 70 | 카타르 | 유학생 소수 체류 | 교환근무 포함 |
| 71 | 쿠웨이트 | 유학생 극소수 | 중동 교류 소폭 |
| 72 | 바레인 | 유학생 매우 적음 | 중동 소규모 교류 |
| 73 | 오만 | 유학생 매우 적음 | 교환학생 위주 |
| 74 | 이란 | 유학생 소폭 감소 | 제재 영향 있음 |
| 75 | 이라크 | 유학생 매우 적음 | 재건 관련 교류 |
| 76 | 파키스탄 | 유학생 소수 체류 | 공학계열 유학 |
| 77 | 방글라데시 | 유학생 소수 체류 | 어학연수 포함 |
| 78 | 스리랑카 | 유학생 소수 체류 | 어학연수 위주 |
| 79 | 네팔 | 유학생 소수 체류 | 노동연계 체류자 |
| 80 | 부탄 | 유학생 극소수 | 소규모 교환학생 |
| 81 | 인도 | 유학생 소폭 증가 | IT공학계열 중심 |
| 82 | 나이지리아 | 유학생 매우 적음 | 아프리카 최다 수준 |
| 83 | 케냐 | 유학생 극소수 | 아프리카 교류 확대 |
| 84 | 가나 | 유학생 극소수 | 선교연계 교류 |
| 85 | 에티오피아 | 유학생 극소수 | 개발협력 연계 |
| 86 | 모로코 | 유학생 극소수 | 북아프리카 교류 |
| 87 | 튀니지 | 유학생 매우 적음 | 북아프리카 교류 |
| 88 | 알제리 | 유학생 매우 적음 | 북아프리카 교류 |
| 89 | 피지 | 유학생 극소수 | 태평양 섬나라 |
| 90 | 파나마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소규모 교류 |
| 91 | 코스타리카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어학연수 |
| 92 | 베네수엘라 | 유학생 매우 적음 | 정치불안 영향 |
| 93 | 볼리비아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소규모 교류 |
| 94 | 파라과이 | 유학생 극소수 | 교민자녀 포함 |
| 95 | 우루과이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소규모 교류 |
| 96 | 쿠바 | 유학생 매우 적음 | 제한적 교류 |
| 97 | 도미니카공화국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소규모 교류 |
| 98 | 자메이카 | 유학생 극소수 | 중남미 소규모 교류 |
| 99 | 브루나이 | 유학생 극소수 | 동남아 소규모 교류 |
| 100 | 키르기스스탄 | 유학생 극소수 | 중앙아시아 교류 |
표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전체 흐름
구체적인 국가별 숫자를 보기 전에 전체 규모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해외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총 129,72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2011년에 기록된 역대 최고치인 262,465명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아진 규모이기 때문에, 과거에 들었던 유학 붐 시기의 이미지와 지금의 상황은 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참고로 대학 학위과정만 따로 집계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에서는 2023년 기준 97,603명이라는 수치가 검색 결과로 확인되기도 했는데, 이는 학위과정과 연수과정을 모두 포함한 129,726명과 집계 범위 자체가 다를 가능성이 있어 두 수치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각각 원자료를 직접 열어 통계 범위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2025년 4월 기준 해외 재학 한국인 유학생 총수는 129,72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2011년 최고치 262,465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규모입니다.
- 학위과정만 집계한 수치와 학위 더하기 연수과정을 모두 포함한 수치는 범위가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순위표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
이번 순위표는 100개에 가까운 국가를 한 번에 나열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숫자가 많다 보니 한눈에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유용하지만, 표에 적힌 순서를 그대로 절대적인 서열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위권에서 한두 자리 차이는 실제 유학생 수에서 큰 격차를 의미할 수 있지만, 중하위권으로 내려갈수록 표본이 작아지고 집계 시점이나 포함 범위가 조금만 달라져도 순위가 쉽게 뒤바뀔 수 있습니다. 24위와 25위가 실제로 한 단계 차이라고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유로, 표 안의 모든 순위 차이를 동일한 무게로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글에서 인용한 자료 중 한국 교육부 통계와 미국 IIE의 Open Doors 통계는 집계 기관과 집계 시점, 포함 범위가 서로 다릅니다. 한국 교육부 자료는 2025년 4월 기준이고 Open Doors 2025 보고서는 2025년 11월 17일에 발표되었으며, 둘 다 가장 최신 자료이기는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집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 간 수치를 기계적으로 더하거나 비교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도별 변화 추이 역시 여러 자료에서 언급되지만, 원본 통계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수치이므로 이 글에서는 구체적인 연도별 증감 숫자를 단정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추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국교육개발원의 공식 통계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표의 순위는 공식 서열이 아니라 참고용으로 정리한 순서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 상위권과 하위권의 순위 차이가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한국 교육부 통계와 미국 IIE 통계는 집계 범위와 시점이 다르므로 단순 합산이나 직접 비교는 피해야 합니다.
- 2026년 기준으로 갱신된 국가별 순위는 아직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최신 수치는 발표 시점에 맞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 국가별 자세히 살펴보기
전체 흐름과 주의할 점을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한국인 유학생 비중이 높은 대표 국가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4월 한국 교육부 자료 기준으로 미국이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33.3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이어 호주가 12.7퍼센트, 일본이 11.2퍼센트, 중국이 8.2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세 설명 미국은 2025년 4월 한국 교육부 자료에서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33.3퍼센트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IIE가 발표한 Open Doors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부터 2025학년도 기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는 42,293명으로 전년 대비 2퍼센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단점 미국은 전공과 학교 선택의 폭이 매우 넓고 전 세계 유학생이 모이는 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기간 미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177,766명으로 전년보다 5퍼센트 늘어나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출신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크고, 비자 및 체류 관련 절차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복잡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준비 팁 미국 유학을 고려한다면 학비와 생활비 예산을 넉넉히 계획하고, 지원하려는 학교와 전공의 입학 요건을 학교별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호주
상세 설명 호주는 2025년 4월 한국 교육부 자료 기준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12.7퍼센트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어학연수와 정규 학위과정을 함께 선택할 수 있는 나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장단점 영어권 국가이면서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다는 인식이 있지만, 구체적인 학비나 생활비 수준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준비 팁 호주 유학을 준비할 때는 지원하려는 주와 학교마다 입학 조건과 비자 요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기관을 통해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상세 설명 일본은 같은 자료에서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11.2퍼센트를 차지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익숙하다는 점이 꾸준히 언급되는 나라입니다.
장단점 상대적으로 짧은 이동 거리와 익숙한 문화권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전공이나 학교에 따라 일본어 능력이 입학과 수업 이해도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준비 팁 일본 유학을 염두에 둔다면 희망하는 전공이 일본어 수업과 영어 수업 중 어느 쪽으로 진행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어학 준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상세 설명 중국은 2025년 4월 자료 기준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8.2퍼센트를 차지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캐나다가 8.1퍼센트, 독일이 5.8퍼센트, 프랑스가 3.3퍼센트로 뒤를 잇고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장단점 중국은 지리적 접근성과 특정 전공 분야의 강점이 거론되지만, 최근 몇 년간 유학생 비중의 변화 흐름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단정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준비 팁 중국을 비롯한 중위권 국가를 고려할 때는 표의 순위보다 실제 지원하려는 학교의 커리큘럼과 현지 생활 여건을 직접 조사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가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2025년 4월 한국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전체 한국인 유학생의 33.3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호주가 12.7퍼센트, 일본이 11.2퍼센트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통계이므로 시기에 따라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해외 한국인 유학생 수는 몇 명인가요?
2025년 4월 기준으로 해외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총 129,72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1년에 기록된 최고치인 262,465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유학생 수가 줄어든 구체적인 원인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설명될 수 있어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는 세계 몇 위인가요?
미국 국제교육연구소 IIE가 발표한 Open Doors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부터 2025학년도 기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은 42,293명으로 전년 대비 2퍼센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177,766명으로 전년보다 5퍼센트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육부와 미국 IIE 등이 발표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한국인 유학생 수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5년 4월 기준 전체 해외 한국인 유학생은 129,726명이며 미국이 33.3퍼센트, 호주가 12.7퍼센트, 일본이 11.2퍼센트, 중국이 8.2퍼센트, 캐나다가 8.1퍼센트, 독일이 5.8퍼센트, 프랑스가 3.3퍼센트 순으로 나타났고, 미국 내에서는 42,293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세계 3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순위표에 담긴 숫자는 참고 자료일 뿐이며 집계 시점과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표의 순서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학교, 예산과 생활 환경을 꼼꼼히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막연했던 궁금증이 조금은 구체적인 그림으로 바뀌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유학 준비 과정도 차근차근 잘 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 대학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 13만명 (캐나다 한국일보, 2025-04)
- 미국 내 해외 유학생 및 한국인 유학생 통계(Open Doors 2025) 발표 (EducationUSA Korea, 2025-11)
- Open Doors 2025 Annual Data Release / Press Release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IIE), 2025-11)
- IIE Open Doors 2025 Annual Data Release (안내 페이지)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IIE), 2025-11)
- 교육통계서비스(KESS) – 연도별 유학국가별 유학생수 (한국교육개발원(KEDI), 확인 불가(페이지 접근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