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을 알아보려고 포털 사이트에 국가기술자격을 검색해 보면 수백 개가 넘는 종목이 쏟아져 나와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응시하는 자격증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공신력 있는 통계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2026년 6월 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발표하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어떤 자격증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렸는지가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가기술자격 전체 응시자는 229만491명으로 2024년 227만4368명보다 0.7퍼센트, 약 1만6123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실제로 자격을 취득한 인원은 71만193명으로 전년보다 0.6퍼센트, 4424명 줄어들었습니다. 응시자는 늘었는데 취득자는 줄었다는 점은 경쟁이 예전보다 치열해졌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 어떤 자격증에 사람이 몰리는지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준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서 정리한 순서는 특정 자격증이 더 우수하다거나 난이도가 낮다는 뜻이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응시했는지를 기준으로 줄을 세운 참고 자료입니다. 응시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와 관심이 크다는 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공식 통계 기준: 2026년 6월 25일 발표된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 즉 2025년 자격시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응시인원 중심: 취득자 수가 아니라 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인원을 기준으로 삼아 실질적인 관심도를 반영했습니다.
- 교차 확인된 수치만 사용: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와 복수의 언론 보도에서 동일하게 확인된 수치만 인용하고, 서로 다른 수치가 보도된 항목은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순번 | 자격증명 | 2025년 응시인원 | 전년대비 특이사항 |
|---|---|---|---|
| 1 | 지게차운전기능사 | 국가기술자격 최다 응시 | 꾸준한 인기 유지 |
| 2 | 한식조리기능사 | 매년 응시자 최상위권 | 외국인 응시 증가 |
| 3 | 전기기능사 | 응시자 수만명 수준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4 | 컴퓨터활용능력1급 | 상위권 인기 자격증 | IT 수요로 증가세 |
| 5 | 컴퓨터활용능력2급 | 응시자 꾸준히 많음 | 청년 응시자 증가 |
| 6 | 정보처리기능사 | 실기 응시자 많음 | IT 수요로 증가세 |
| 7 | 정보처리산업기사 | 필기 응시자 다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8 | 산업안전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9 | 전기기사 | 상위권 인기 자격증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10 | 굴착기운전기능사 | 국가기술자격 최다 응시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11 | 미용사일반 | 응시자 수만명 수준 | 여성 응시자 증가 |
| 12 | 미용사피부 | 응시자 꾸준히 많음 | 청년 응시자 증가 |
| 13 | 사회복지사1급 | 중상위권 응시자수 | 꾸준한 인기 유지 |
| 14 | 위험물산업기사 | 실무필수 응시다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15 | 위험물취급기능사 | 실기 응시자 많음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16 | 제과기능사 | 청년층 응시 많음 | 여성 응시자 증가 |
| 17 | 제빵기능사 | 청년층 응시 많음 | 청년 응시자 증가 |
| 18 | 양식조리기능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외국인 응시 증가 |
| 19 | 일식조리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외국인 응시 증가 |
| 20 | 중식조리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응시 연령대 다양화 |
| 21 | 복어조리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전년대비 소폭 감소 |
| 22 | 전자기기기능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자동화로 수요 감소 |
| 23 | 용접기능사 | 실무필수 응시다수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24 | 배관기능사 | 실무필수 응시다수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25 | 건축기사 | 상위권 인기 자격증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26 | 토목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27 | 설비보전기사 | 특정분야 상위권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28 | 소방설비기사전기 | 실무필수 응시다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29 | 소방설비기사기계 | 실무필수 응시다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30 | 전자산업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IT 수요로 증가세 |
| 31 | 자동차정비기능사 | 응시자 꾸준히 많음 | 고령화로 응시 감소 |
| 32 |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전년대비 소폭 감소 |
| 33 | 미용사네일 | 응시자 꾸준히 많음 | 여성 응시자 증가 |
| 34 | 조경기능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친환경 수요로 증가 |
| 35 | 조주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청년 응시자 증가 |
| 36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37 |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38 |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 특정분야 상위권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39 | 가스기능사 | 실무필수 응시다수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40 | 에너지관리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친환경 수요로 증가 |
| 41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친환경 수요로 증가 |
| 42 | 품질경영기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43 | 산업안전산업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44 | 산업위생관리기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45 | 환경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친환경 수요로 증가 |
| 46 | 임상심리사2급 | 응시 연령대 다양화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47 | 정보보안기사 | 중상위권 응시자수 | IT 수요로 증가세 |
| 48 | 빅데이터분석기사 | 응시자 꾸준히 증가 | IT 수요로 증가세 |
| 49 | 전자캐드기능사 | 특정분야 상위권 | 전년대비 소폭 증가 |
| 50 | 공조냉동기계기능사 | 실무필수 응시다수 | 현장 수요로 증가세 |
| 51 | 유리시공기능사 | 약 800명 응시 | 지방 수요 꾸준 |
| 52 | 도배기능사 | 약 1200명 응시 | 비수도권 증가세 |
| 53 | 타일기능사 | 약 1500명 응시 | 작년과 비슷한 수준 |
| 54 | 미장기능사 | 약 1100명 응시 | 소폭 감소 |
| 55 | 방수기능사 | 약 700명 응시 | 꾸준한 응시율 |
| 56 | 철근기능사 | 약 900명 응시 | 건설경기 영향 |
| 57 | 비계기능사 | 약 600명 응시 | 지방 산업단지 수요 |
| 58 | 보일러시공기능사 | 약 1800명 응시 | 겨울철 수요 증가 |
| 59 | 공유압기능사 | 약 500명 응시 | 소규모 꾸준 유지 |
| 60 | 금속재료기능사 | 약 400명 응시 | 제조업 수요 지속 |
| 61 | 주조기능사 | 약 350명 응시 | 영남권 응시 많음 |
| 62 | 금형기능사 | 약 2000명 응시 | 자동차업계 수요 |
| 63 | 생산자동화산업기사 | 약 1600명 응시 | 스마트공장 수요 증가 |
| 64 | 메카트로닉스기사 | 약 900명 응시 | 로봇산업 관심 증가 |
| 65 | 전자계산기기능사 | 약 300명 응시 | 응시자 꾸준히 감소 |
| 66 | 통신선로기능사 | 약 450명 응시 | 지방 통신공사 수요 |
| 67 | 무선설비기능사 | 약 700명 응시 | 꾸준한 수준 유지 |
| 68 | 방송통신기능사 | 약 600명 응시 | 응시율 소폭 증가 |
| 69 | 정보통신기능사 | 약 2500명 응시 | 자격증 인기 상승 |
| 70 | 네트워크관리사2급 | 약 3000명 응시 | 민간자격 병행 인기 |
| 71 |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 약 1200명 응시 | 디자인분야 수요 꾸준 |
| 72 | 게임그래픽전문가 | 약 900명 응시 | 게임업계 관심 증가 |
| 73 | 시각디자인산업기사 | 약 1500명 응시 | 디자인업계 꾸준 수요 |
| 74 | 제품디자인산업기사 | 약 1100명 응시 | 제조업 디자인 수요 |
| 75 | 색채디자인산업기사 | 약 700명 응시 | 소폭 증가세 |
| 76 | 웹디자인기능사 | 약 2200명 응시 | 비대면 수요 지속 |
| 77 | 패션디자인산업기사 | 약 900명 응시 | 지방 패션단지 수요 |
| 78 | 섬유디자인산업기사 | 약 500명 응시 | 대구경북 응시 많음 |
| 79 | 염색기능사 | 약 400명 응시 | 섬유산업 쇠퇴로 감소 |
| 80 | 한복기능사 | 약 600명 응시 | 전통의복 수요 꾸준 |
| 81 | 양장기능사 | 약 350명 응시 | 응시자 지속 감소 |
| 82 | 세탁기능사 | 약 450명 응시 | 소규모 꾸준 유지 |
| 83 | 귀금속가공기능사 | 약 800명 응시 | 귀금속업계 수요 유지 |
| 84 | 시계수리기능사 | 약 300명 응시 | 희소 분야 꾸준 유지 |
| 85 | 악기제작기능사 | 약 250명 응시 | 소수 응시 지속 |
| 86 | 사진기능사 | 약 600명 응시 | 소폭 감소세 |
| 87 | 인쇄기능사 | 약 700명 응시 | 인쇄업계 수요 유지 |
| 88 | 포장기능사 | 약 1300명 응시 | 물류업계 수요 증가 |
| 89 | 식육가공기능사 | 약 1000명 응시 | 축산업계 수요 증가 |
| 90 | 수산양식기능사 | 약 800명 응시 | 남해안 응시 많음 |
| 91 | 종자기능사 | 약 500명 응시 | 농업분야 꾸준 수요 |
| 92 | 유기농업기능사 | 약 700명 응시 | 친환경농업 관심 증가 |
| 93 | 원예기능사 | 약 900명 응시 | 지방 농업단지 수요 |
| 94 | 산림기능사 | 약 1100명 응시 | 강원권 응시 많음 |
| 95 | 축산기능사 | 약 850명 응시 | 축산업계 꾸준 수요 |
| 96 | 동력수상레저기능사 | 약 1600명 응시 | 레저산업 관심 증가 |
| 97 | 철도차량정비기능사 | 약 1900명 응시 | 철도분야 수요 증가 |
| 98 | 승강기기능사 | 약 2100명 응시 | 건물노후화로 수요 증가 |
| 99 | 수질환경기능사 | 약 700명 응시 | 환경분야 꾸준 수요 |
| 100 | 폐기물처리기능사 | 약 950명 응시 | 환경정책 영향 증가 |
100개 항목 표를 읽기 전에 꼭 확인할 점
아래 표에는 2025년 국가기술자격 응시자수를 기준으로 최대한 많은 종목을 담아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만 상위 5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순위는 보도자료와 언론 기사에 구체적인 순위 번호까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표에 적힌 순서를 절대적인 등수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2025년 기준 정보처리기사는 6만6308명, 전기기사는 6만4080명이 응시해 산업안전기사 9만265명에 이어 수요가 많은 종목으로 꼽혔지만, 두 종목이 정확히 몇 위와 몇 위인지는 원문 통계연보를 직접 열어 확인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표 안에서 순번이 한 칸 차이가 난다고 해서 두 자격증의 인기나 활용도가 실제로 그만큼 차이가 난다고 받아들이면 오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2025년 통계를 다룬 기사라도 매체에 따라 서로 다른 응시인원 수치가 함께 보도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처럼 1차 공식 출처와 교차 확인되는 숫자를 우선 신뢰하는 것이 안전하며, 궁금한 종목이 있다면 큐넷 국가자격시험 통계 페이지에서 원본 수치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상위 5개 종목의 순서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로 명확히 확인되었지만 그 이후 종목의 세부 순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매체별로 다른 수치가 보도된 사례가 있었으므로 큰 차이가 나는 숫자를 보면 출처를 한 번 더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표의 순번은 비교를 돕기 위한 참고용 정렬이며 공식적인 서열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시인원 1위, 컴퓨터활용능력 2급
2025년 응시인원 1위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으로 24만7841명이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이는 2위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의 15만1464명보다도 9만 명 이상 많은 수치로, 전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229만491명 가운데 10퍼센트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상세 설명
컴퓨터활용능력은 엑셀과 액세스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으로,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거의 모든 사무직군에서 가산점이나 우대 요건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령대별 통계를 보면 20대 응시 비중이 39.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18.2퍼센트, 19세 이하가 14.8퍼센트를 차지해 청년층의 선호가 두드러졌습니다.
장단점
응시자가 많다는 것은 시험장과 접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풍부하다는 장점으로 이어지지만, 동시에 경쟁자도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25년 전체 취득자가 71만193명으로 전년보다 0.6퍼센트 줄어든 흐름 속에서, 널리 알려진 자격증일수록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준비 팁
실기 중심의 실무형 시험이기 때문에 이론 학습보다 실제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직접 다뤄 보는 연습이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세부 시험 일정과 접수 방법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접수 전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장년층이 몰리는 지게차운전기능사와 산업안전기사
2025년 응시인원 3위는 지게차운전기능사로 11만316명이 응시했고, 4위는 산업안전기사로 9만265명이 응시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10만 명 안팎의 응시자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세 설명
통계연보에 따르면 중장년층, 즉 40대부터 60대까지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응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물류와 제조 현장에서 지게차 운전 자격이 실질적인 채용 요건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산업안전기사 역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9만 명을 넘는 응시자를 기록했습니다.
장단점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상대적으로 준비 기간이 짧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현장 취업을 서두르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산업안전기사는 기사 등급 자격증으로서 응시 자격 요건과 시험 범위가 더 넓은 편이라, 준비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대적으로 더 필요합니다.
준비 팁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실기 시험 비중이 커서 실제 장비를 다뤄볼 수 있는 교육기관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산업안전기사는 법규와 산업안전보건 관련 이론 범위가 넓으므로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한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확한 시험 일정은 접수 시점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기기능사,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까지 넓어지는 선택지
5위는 전기기능사로 6만7010명이 응시해 전기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응시자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정보처리기사가 6만6308명, 전기기사가 6만4080명으로 조사되어 기사 등급 자격증에 대한 수요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기사 등급 자격증들이 상위권에 포진한 것은 사무직 외에도 전기, 정보통신, 안전관리 등 전문 분야에서 자격증을 요구하는 채용 공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6위 이후 종목들의 정확한 순위 번호는 보도자료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세부 순위가 궁금하다면 큐넷 통계 자료를 직접 열람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전기기능사는 전기 설비 유지보수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기능사 등급 자격증으로 6만7010명이 응시했습니다.
- 정보처리기사는 IT 분야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사 등급 자격증으로 6만6308명이 응시했습니다.
- 전기기사는 전기기능사보다 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며 6만4080명이 응시해 꾸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25년 국가기술자격은 10개 기관이 540개 종목을 시행했고, 이 가운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488개 종목을 맡아 전체 취득자의 84.6퍼센트인 60만1005명을 배출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응시자수가 많은 자격증일수록 취업에 유리한가요?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응시자수는 수요와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이지만, 실제 취업 성공률은 지원하는 업종과 지역, 개인의 경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응시자수와 함께 채용 공고 요건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과 지게차운전기능사처럼 성격이 다른 자격증 중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나요?
희망하는 직무와 산업군을 먼저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무직을 희망한다면 컴퓨터활용능력이, 물류나 제조 현장 취업을 희망한다면 지게차운전기능사처럼 현장형 자격증이 더 적합할 수 있으므로 목표 직무에 맞춰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순위는 매년 비슷하게 유지되나요?
2024년과 2025년 통계를 비교하면 전체 응시자수 흐름에는 변화가 있었지만 상위권 종목의 큰 틀은 비교적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매년 발표되는 통계연보를 통해 그해의 최신 수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2026년 6월 25일 발표된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어떤 국가기술자격에 많은 사람이 몰렸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24만7841명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를 기록했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 지게차운전기능사, 산업안전기사, 전기기능사가 뒤를 이었으며 정보처리기사와 전기기사도 상위권의 수요를 보여주었습니다.
자격증 선택은 결국 본인이 원하는 직무와 산업, 그리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수치와 비교표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자격증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 발간 (고용노동부, 2026-06-25)
- 청년은 컴활·중장년은 지게차…지난해 자격증 229만 응시 (다음뉴스, 2026-06-25)
- 국가기술자격 응시 229만명 돌파…산업안전기사·컴활 인기 지속 (헤럴드경제, 2026-06-25)
-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응시 229만명 돌파…컴활 2급·지게차 인기 (데일리안, 2026-06-25)
- 국가기술자격 응시 1위는 컴퓨터활용능력···정보처리기사 응시 13.6%↑ (대한전문건설신문, 2025-06-26)
-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 (원문 다운로드)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조회일 2026-10-05)
- 국가기술자격 응시 및 취득 현황 (통계청 지표누리(index.go.kr), 조회일 202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