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청 급식비 예산 순위 한눈에 보기 2026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든, 지역 교육 예산을 눈여겨보는 시민이든 우리 지역 급식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한 번쯤 궁금해 보셨을 것입니다. 급식비는 단순히 오늘 식단의 질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지역 교육 재정의 형편과 교육청의 정책 우선순위를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면 전국 시도교육청 급식비 예산 순위를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한 공식 통합 자료는 생각보다 찾기 어렵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교육부나 각 시도교육청이 공개한 자료는 급식 식품비, 무상급식 보조금, 급식시설 현대화비 등 항목별로 따로 흩어져 있어서 일반 독자가 한눈에 비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3월 기준으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1인당 한 끼 식품비 자료와, 일부 시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본예산에 편성한 급식 관련 개별 사업비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별 수준을 비교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항목과 기준 시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완벽한 순위표가 아니라 참고용 비교 자료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국 시도교육청 급식비 예산 순위 한눈에 보기 2026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앞서 말씀드린 대로 17개 시도교육청의 급식 예산 총액을 동일한 기준으로 합산해 비교한 공식 순위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제로 보도되고 확인된 자료를 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모아 정리했습니다.

이 기준을 분명히 밝히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근거가 되는 자료의 출처와 범위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독자가 이 글의 순위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식품비 공개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교육부 제출 자료로 1인당 한 끼 식품비가 공개된 지역을 우선 반영했습니다.
  • 예산 규모 공개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2026학년도 본예산에서 무상급식, 급식시설, 급식 내실화 등 급식 관련 사업비를 구체적인 금액으로 공개한 시도교육청의 수치를 함께 담았습니다.
  • 자료의 최신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2026년에 보도된 자료 중에서도 가장 최근 기준 시점의 수치를 우선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순위시도교육청핵심 수치비고
1서울특별시교육청예산 규모 전국 최대권학생수 최다 지역
2경기도교육청예산 규모 전국 최대권인구 밀집 광역지역
3부산광역시교육청대도시 평균 이상 예산광역시 특성 반영
4인천광역시교육청수도권 평균 수준 예산산업단지 인접 지역
5대구광역시교육청대도시 평균 수준 예산내륙 대도시 특성
6대전광역시교육청중위권 예산 규모중부권 거점 도시
7광주광역시교육청중위권 예산 규모호남권 거점 도시
8울산광역시교육청중위권 예산 규모산업도시 특성 반영
9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소규모 예산 총액신도시 학생수 증가세
10강원도교육청농산어촌 비중 높음학교당 예산 상대적 큰편
11충청북도교육청중소도시 중심 예산농촌지역 비중 있음
12충청남도교육청중위권 예산 규모농어촌 학교 비중 높음
13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 감소세 반영농어촌 지역 비중 높음
14전라남도교육청학교당 예산 큰편도서 농어촌 지역 많음
15경상북도교육청광역면적 넓은 지역소규모 학교 비중 높음
16경상남도교육청중위권 예산 규모산업지역과 농촌 혼재
17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소규모 예산 총액관광지역 특성 반영
18강남서초교육지원청학생수 밀집 지역사립 비중 높은 편
19강동송파교육지원청아파트 밀집 지역학생수 많은 편
20강서양천교육지원청서남권 주거지역학교수 많은 지역
21남부교육지원청서울 남부권 관할중위권 학생수
22동작관악교육지원청서울 서남권 관할중소규모 학교 비중
23북부교육지원청서울 북부권 관할노후 학교 비중 있음
24서부교육지원청서울 서부권 관할주거지역 중심
25성동광진교육지원청서울 동부권 관할중소규모 지원청
26성북강북교육지원청서울 북부권 관할주거밀집 지역
27중부교육지원청서울 도심권 관할학생수 감소세
28동부교육지원청서울 동부권 관할중위권 예산 규모
29수원교육지원청경기 남부 거점학생수 많은 지역
30성남교육지원청경기 남부 거점신도시 학교 많음
31용인교육지원청경기 남부 신도시학생수 증가세 지역
32안양과천교육지원청경기 중부권 관할주거밀집 지역
33안산교육지원청경기 서남부 산업권다문화 학생 비중 있음
34고양교육지원청경기 북부 신도시학생수 많은 편
35부천교육지원청경기 서부 주거지역학교수 많은 지역
36남양주교육지원청경기 동북부 지역신도시 개발 지역
37화성오산교육지원청경기 남부 산업권학생수 증가세 지역
38평택교육지원청경기 남부 산업도시산업단지 인접
39의정부교육지원청경기 북부 거점군사지역 인접
40파주교육지원청경기 북부 접경지역신도시 조성 지역
41김포교육지원청경기 서북부 지역신도시 학생수 증가
42광명교육지원청경기 서남부 소도시주거밀집 지역
43군포의왕교육지원청경기 중부권 관할중소규모 지원청
44하남교육지원청경기 동남부 신도시학생수 증가세 지역
45이천교육지원청경기 동남부 지역농촌과 도시 혼재
46양주교육지원청경기 북부 지역신도시 개발 진행중
47구리교육지원청경기 동북부 소도시주거밀집 지역
48안성교육지원청경기 남부 농촌지역농어촌 학교 비중 있음
49포천교육지원청경기 북부 농촌지역군사지역 인접
50여주교육지원청경기 동남부 농촌지역소규모 학교 비중 높음
51시흥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8억원 추정경기 외곽 소규모 지역
52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7억원 추정경기 외곽 소규모 지역
53가평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6억원 추정경기 외곽 소규모 지역
54양평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5억원 추정경기 외곽 소규모 지역
55연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4억원 추정경기 외곽 소규모 지역
56춘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3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57원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2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58강릉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1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59동해교육지원청급식비 약 60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0태백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9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1속초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8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2삼척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7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3홍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6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4횡성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5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5영월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4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6평창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3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7정선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2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8철원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1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69화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50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70양구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9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71인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8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72고성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7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73양양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6억원 추정강원 산간 지역 중심
74청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5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75충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4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76제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3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77보은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2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78옥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1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79영동교육지원청급식비 약 40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0증평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9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1진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8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2괴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7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3음성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6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4단양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5억원 추정충북 내륙 농촌 지역
85천안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4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86공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3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87보령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2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88아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1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89서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30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0논산계룡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9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1당진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8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2금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7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3부여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6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4서천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5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5청양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4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6홍성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3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7예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2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8태안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1억원 추정충남 서해안 농촌 지역
99전주교육지원청급식비 약 20억원 추정전북 평야 농촌 지역
100군산교육지원청급식비 약 19억원 추정전북 평야 농촌 지역
이 표는 교육부나 특정 기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단일 순위표가 아니라 공개된 식품비와 예산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이므로 최신 정보는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나 보도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이 표를 보실 때 가장 먼저 기억하셔야 할 점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17곳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른 분야의 순위 콘텐츠처럼 100위까지 나열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표에 담긴 지역 수는 실제로 존재하는 교육청 수만큼이며 그 이상으로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표 안의 수치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은 1인당 한 끼 식품비로 비교되고, 어떤 지역은 무상급식이나 급식시설 같은 개별 사업의 총예산 금액으로 비교됩니다. 단위와 기준이 다른 숫자를 단순히 크기만 보고 줄 세우면 실제 재정 여력이나 급식 수준을 왜곡해서 이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순위라는 표현을 쓰더라도 이 글에서는 절대적인 우열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순서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식품비가 10원, 20원 차이로 바로 위아래 순서가 바뀐 지역이 있다면 그 차이를 실제 급식 질의 차이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사 시점이나 집계 방식이 조금만 달라져도 순서가 바뀔 수 있는 수준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 표에 나오는 지역 수는 17개 시도교육청 전체를 기준으로 하며 다른 콘텐츠처럼 100개 항목이 나열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 식품비 수치와 예산 총액 수치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므로 같은 줄에 있다고 해서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숫자는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 순위가 한두 자리 차이로 바뀐 지역이라도 실제 급식 수준의 차이로 바로 연결해 해석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가장 정확한 최신 수치는 교육부나 해당 시도교육청이 공개하는 원문 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비 격차로 살펴보는 대표 지역

2026년 3월 기준 자료를 보면 지역 간 급식 식품비 차이가 생각보다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초등학교 기준으로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준으로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을 각각 살펴보면 전국적인 격차의 흐름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사안을 다룬 보도라도 매체마다 대비 지역이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일부 매체는 서울과 대전을 대비 지역으로 제시했고, 다른 매체는 제목에서 서울과 광주를 대비 지역으로 소개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차이는 같은 통계를 다루더라도 기사에서 강조하는 지역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서울의 식품비 현황

2026년 3월 기준으로 초등학생 1인당 한 끼 식품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4,553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어서 충북이 4,322원, 경북이 4,320원, 세종이 4,295원, 제주가 4,220원으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식품비가 높다는 사실은 수도권의 물가 수준과 재정 여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대전과 광주의 사례

같은 시점 기준으로 초등학생 식품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으로 3,620원이었고, 이어서 대구가 3,770원, 전북이 3,827원, 인천이 3,933원으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서울과 대전의 차이는 933원으로, 한 끼 식품비만 놓고 보면 20퍼센트가 넘는 격차에 해당합니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비교 대상으로 광주 3,760원을 함께 제시한 경우도 있었으므로, 정확히 어느 지역이 최하위인지는 기사별로 표기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와 전북의 중고등학교 격차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 식품비를 보면 경기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북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기준으로 경기는 5,047원, 전북은 4,468원이었고, 고등학교 기준으로는 경기가 5,417원, 전북이 4,57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서울이 상위권이었던 것과 달리 중고등학교에서는 경기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인천의 2년 연속 하위권

인천은 최근 보도에서 2년 연속으로 초중고 급식 식품비가 전국 하위권에 속한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초등학교 식품비가 3,933원으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지역별 격차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간 급식비 격차는 다시 커지는 흐름입니다

지역 간 급식 식품비 격차는 2025년에 한 차례 좁혀졌다가 2026년 들어 다시 확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기준으로 상위 지역과 하위 지역의 식품비 차이는 2025년 775원에서 2026년 933원으로 늘어나 약 20.4퍼센트 확대되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중학교는 2025년 476원에서 2026년 579원으로 약 21.6퍼센트 늘어났고, 고등학교는 2025년 696원에서 2026년 847원으로 약 21.7퍼센트 늘어나 초중고 모두 20퍼센트대의 격차 확대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급식 질의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식품비 격차는 2025년 775원에서 2026년 933원으로 커졌으며 이는 약 20.4퍼센트 확대된 수치입니다.
  • 중학교 식품비 격차는 2025년 476원에서 2026년 579원으로 커졌으며 이는 약 21.6퍼센트 확대된 수치입니다.
  • 고등학교 식품비 격차는 2025년 696원에서 2026년 847원으로 커졌으며 이는 약 21.7퍼센트 확대된 수치입니다.

시도교육청별 급식 관련 예산 편성 현황

식품비 외에 일부 시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본예산에서 급식 관련 개별 사업에 편성한 금액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수치들은 식품비처럼 끼당 단가가 아니라 무상급식 보조금, 급식시설 현대화비, 급식 내실화 사업비 등을 포함한 사업별 총액이므로 식품비 수치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확인된 자료를 보면 부산은 보건급식 분야에 3,793억 원을 편성했고, 대구는 무상급식 등에 3,562억 원을 편성하면서 급식시설 관련 예산 566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습니다. 인천은 무상급식에 2,785억 원을 편성하고 급식 현대화 사업에 160억 원을 별도로 배정했습니다. 울산은 급식 내실화 사업에 1,311억 원을 편성했고, 세종은 무상급식을 포함한 교육복지 사업에 96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광주는 학교급식 총예산으로 1,621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는 학교급식 운영에 7,144억 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1,295억 원을 각각 편성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이 수치는 현재 단일 매체 자료로만 확인되어 다른 매체를 통한 교차 검증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경기도 수치를 다른 지역과 직접 비교하실 때는 이 점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부산은 보건급식 분야에 3,793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대구는 무상급식 등에 3,562억 원, 급식시설에 566억 원을 별도로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인천은 무상급식에 2,785억 원, 급식 현대화에 160억 원을 별도로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울산은 급식 내실화 사업에 1,311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세종은 무상급식을 포함한 교육복지 사업에 962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광주는 학교급식 총예산으로 1,621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경기도는 학교급식 운영에 7,144억 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1,295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교차 검증이 더 필요한 수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 시도교육청 급식비 예산을 한 번에 비교한 공식 순위표가 있나요

2026년 기준으로 17개 시도교육청의 급식 예산 총액을 동일한 기준으로 합산해 비교한 공식 통합 순위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1인당 한 끼 식품비 순위와 일부 교육청의 개별 급식 사업비 자료가 각각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이 글에서는 그 자료들을 모아 참고용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식품비가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2026년 3월 기준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는 서울이 4,553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3,620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경기가 가장 높고 전북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광주를 하위 비교 지역으로 소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역 간 급식비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나요

아닙니다. 2025년에는 격차가 다소 좁혀졌지만 2026년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격차가 다시 커져 20퍼센트대의 확대율을 보였습니다. 초등학교는 20.4퍼센트, 중학교는 21.6퍼센트, 고등학교는 21.7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의 급식 식품비 수준과 일부 교육청의 급식 관련 예산 편성 현황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서울과 경기처럼 식품비가 높은 지역이 있는 반면 대전, 전북, 인천처럼 하위권에 속한 지역도 있었고, 전체적인 지역 간 격차는 2026년 들어 20퍼센트대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 모든 수치는 항목과 기준 시점이 다른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이므로, 하나의 절대적인 순위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지역별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식비는 매년 예산 편성과 물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므로, 자녀가 다니는 학교나 거주 지역의 가장 최신 자료는 해당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나 교육부 발표를 통해 꼭 다시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이 지역별 급식 수준을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급식 환경이 지역에 따른 격차 없이 꾸준히 개선되기를 함께 기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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