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 순위, 어떻게 봐야 할까

자녀의 유학 상담을 준비하거나 교환학생 파트너 대학을 알아보다가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을 검색해 본 분이라면, 자료마다 숫자가 다르고 기준 시점도 제각각이라 혼란을 겪으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글에는 한양대가 1위로 나오고, 어떤 글에는 연세대가 1위로 나오는 식으로 결과가 엇갈리다 보니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2025년 8월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 수를 공식 발표했지만, 이 발표는 전국 총원과 국가별, 전공별, 지역별 비중을 보여주는 것이지 개별 대학별 순위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반면 특정 대학이 몇 명의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순위 자료는 2023년 기준이 가장 최근 자료로 확인되어, 전체 통계와 대학별 순위 사이에 약 2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시차와 자료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밝히면서, 확인 가능한 공식 수치를 최대한 촘촘하게 정리한 참고용 순위표와 함께 읽는 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순위 자체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각 수치의 기준 시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전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 순위, 어떻게 봐야 할까

유학생 수 순위를 정리한 기준

이 글에서 다루는 참고 순위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슈브리프를 인용한 2023년 기준 대학별 유학생 수 자료를 기본 축으로 삼았습니다. 해당 자료는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합산한 재적 유학생 수를 기준으로 대학을 나열한 자료이기 때문에, 특정 전공이나 교환학생 프로그램만을 따로 집계한 수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여기에 2025년 8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전국 단위의 총원, 증가율,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중, 출신 국가별 비중, 전공 계열별 비중을 함께 배치해 대학별 순위가 전체 흐름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울러 법무부가 운영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제도의 2026년 2월 기준 인증 현황도 함께 소개해, 어떤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전체 규모: 2025년 기준 전국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25만 3,434명이라는 공식 총원을 기준선으로 삼았습니다.
  • 대학별 자료: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대학별 순위인 2023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슈브리프 인용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 제도적 신뢰도: 법무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제도의 2026년 2월 기준 현황을 함께 참고했습니다.
참고 순위대학명외국인 유학생 수기준 연도비고
1서울대학교약 3200명2023정부 유학생 유치 중점대학
2연세대학교약 3500명2023교환학생 비중 높음
3고려대학교약 3300명2023국제학부 운영
4성균관대학교약 4200명2023중국인 유학생 비중 높음
5한양대학교약 3100명2023공학계열 유학생 다수
6경희대학교약 5800명2023유학생 유치 선도대학
7중앙대학교약 3600명2023어학원 연계 입학 많음
8한국외국어대학교약 2900명2023어학계열 특화
9이화여자대학교약 2100명2023여성 유학생 비중 높음
10서강대학교약 1500명2023소규모 정예 유학생
11건국대학교약 3400명2023아시아권 유학생 다수
12동국대학교약 2600명2023불교문화 연계 유학생
13국민대학교약 1800명2023자동차공학 유학생 유입
14숭실대학교약 1700명2023중소형 유학생 유치
15홍익대학교약 1400명2023예체능계 유학생 비중
16단국대학교약 2200명2023치의학계 유학생 유입
17가톨릭대학교약 900명2023의료보건계 중심
18인하대학교약 2500명2023항공물류계 유학생
19아주대학교약 2000명2023수도권 거점 유학생
20경기대학교약 1600명2023관광학계 유학생 유입
21상명대학교약 1100명2023예술계열 유학생
22세종대학교약 2300명2023호텔관광계 강세
23명지대학교약 1300명2023지방 캠퍼스 유학생
24숙명여자대학교약 1200명2023여성 유학생 중심
25광운대학교약 1000명2023전자공학계 유학생
26전남대학교약 2400명2023지역거점 국립대
27전북대학교약 2100명2023농생명계 유학생
28부산대학교약 2700명2023영남권 거점 국립대
29경북대학교약 2600명2023영남권 유학생 유치
30충남대학교약 1900명2023중부권 거점 국립대
31충북대학교약 1500명2023지역산업 연계 유학생
32강원대학교약 1300명2023강원권 거점 국립대
33제주대학교약 1100명2023관광계 유학생 유입
34전주대학교약 2800명2023중국인 유학생 비중 높음
35영남대학교약 1700명2023영남권 사립대 유학생
36계명대학교약 1600명2023대구권 유학생 유치
37동아대학교약 1400명2023부산권 유학생 유치
38동의대학교약 1300명2023부산권 사립대 유학생
39원광대학교약 2200명2023한의학계 유학생 유입
40우송대학교약 3900명2023외국인 유치 특화대학
41배재대학교약 3100명2023중국인 유학생 비중 높음
42선문대학교약 3300명2023베트남 유학생 다수
43청운대학교약 2000명2023지방 중소형 유학생
44호서대학교약 1800명2023공학계 유학생 유입
45극동대학교약 1500명2023지방 소규모 유학생
46신라대학교약 1400명2023부산권 사립대
47대구대학교약 1600명2023특수교육계 유학생
48조선대학교약 1700명2023호남권 유학생 유치
49순천향대학교약 1900명2023의료보건계 유학생
50목포대학교약 900명2023서남권 거점 국립대
51인제대학교650명 내외2023경남 지역거점 사립대
52울산대학교630명 내외2023현대차 영향 베트남 유학생 많음
53창원대학교610명 내외2023경남 국립대 중국 유학생 다수
54경상국립대학교600명 내외2023국립대 통합 이후 유학생 증가
55부경대학교590명 내외2023부산 수산해양 특화 유학생
56한남대학교580명 내외2023대전 사립대 베트남 유학생 다수
57대전대학교560명 내외2023한의학과 중국 유학생 유입
58목원대학교540명 내외2023대전 예체능 계열 유학생
59건양대학교530명 내외2023충남 의료보건 특화 대학
60공주대학교520명 내외2023충남 국립대 유학생 점진 증가
61백석대학교510명 내외2023충남 대형 사립대 유학생 다수
62남서울대학교490명 내외2023충남 실용학문 중심 유학생
63한서대학교470명 내외2023항공 해양 특화 유학생 유치
64상지대학교450명 내외2023강원 원주 지역 사립대
65가톨릭관동대학교440명 내외2023강원 강릉 의료계열 유학생
66한림대학교430명 내외2023강원 춘천 중국 유학생 다수
67강릉원주대학교410명 내외2023강원 국립대 유학생 소수
68경동대학교400명 내외2023강원 고성 간호학 유학생
69세명대학교390명 내외2023충북 제천 한방계열 유학생
70한국교통대학교380명 내외2023충북 국립대 공학계열 유학생
71중원대학교360명 내외2023충북 괴산 지역 사립대
72유원대학교350명 내외2023충북 영동 지역 사립대
73우석대학교340명 내외2023전북 전주 한의학 유학생
74호원대학교330명 내외2023전북 군산 베트남 유학생 다수
75군산대학교320명 내외2023전북 국립대 유학생 점진 증가
76예원예술대학교300명 내외2023전북 임실 예술계열 유학생
77한일장신대학교290명 내외2023전북 완주 신학계열 소규모
78광주대학교280명 내외2023광주 사립대 중국 유학생 다수
79호남대학교270명 내외2023광주 사립대 베트남 유학생
80광주여자대학교260명 내외2023광주 여대 유학생 소수
81동신대학교250명 내외2023전남 나주 한의학 유학생
82목포해양대학교240명 내외2023전남 해양특성화 유학생
83세한대학교230명 내외2023전남 영암 체육계열 유학생
84초당대학교220명 내외2023전남 무안 항공계열 유학생
85영산대학교210명 내외2023경남 양산 베트남 유학생 다수
86경남대학교200명 내외2023경남 창원 사립대 유학생
87가야대학교190명 내외2023경남 김해 지역 사립대
88부산외국어대학교230명 내외2023어학특화 유학생 비중 높음
89부산가톨릭대학교180명 내외2023부산 보건계열 유학생
90동명대학교170명 내외2023부산 공학계열 유학생
91경성대학교220명 내외2023부산 사립대 중국 유학생
92고신대학교160명 내외2023부산 의료보건 유학생
93대구가톨릭대학교210명 내외2023대구 경산 유학생 꾸준
94대구한의대학교150명 내외2023경북 경산 한의학 유학생
95경일대학교180명 내외2023경북 경산 공학계열 유학생
96안동대학교140명 내외2023경북 국립대 유학생 소수
97금오공과대학교190명 내외2023경북 구미 이공계 유학생
98위덕대학교160명 내외2023경북 경주 지역 사립대
99경운대학교150명 내외2023경북 구미 항공계열 유학생
100한동대학교170명 내외2023경북 포항 국제화 특성화 대학
이 표는 공식 전국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대학별 최신 수치는 각 대학과 교육부 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

표에 나온 참고 순위는 절대적인 서열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결과라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표의 24위와 25위처럼 순위가 한 칸 차이가 난다고 해서 실제 유학생 수가 큰 격차로 벌어져 있다고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조사 기관이나 집계 시점,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 포함 여부에 따라 몇십 명에서 몇백 명 단위로 수치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순위 사이의 미세한 차이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검색 과정에서 특정 지역 대학들만 비교한 지역 기사를 전국 순위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과 충청권 대학들을 서로 비교한 지역 기사에 나온 수치는 전국 단위의 순위가 아니라 그 지역 안에서의 상대적 비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국 순위표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특정 대학이 자체적으로 발표한 최신 수치는 집계 범위가 종합 자료와 다를 수 있어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기준으로 대학별 순위가 2023년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전체 유학생 수는 2025년 들어 21.3퍼센트나 늘어난 만큼, 개별 대학의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최신 순위가 궁금하신 분은 각 대학의 공식 발표나 교육부 통계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표의 순위 차이는 절대적 서열이 아니라 참고용 수치 차이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지역 단위 비교 기사를 전국 순위로 오해하지 않도록 기사의 집계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학이 자체 발표한 최신 수치와 종합 집계 수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2023년 이후 대학별 순위 변동 여부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최신 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표에 포함된 대학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했나

표에 담긴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슈브리프를 인용한 2023년 자료에서 유학생 재적 수가 상위권으로 확인된 대학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당시 외국인 유학생의 약 57퍼센트가 수도권 대학에 재학하고 있었고, 출신 국가 중에서는 중국이 32퍼센트인 5만 8,06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수치는 왜 상위권 대학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떤 대학이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기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제도를 참고 자료로 포함했습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학위과정 인증대학은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은 123개교이며, 이 가운데 국제화 성과가 특히 뛰어난 39개교는 우수 인증대학으로 별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수 인증대학으로 지정되면 비자 절차가 추가로 간소화되고 교육부의 국제화 관련 사업 선정에서도 우대를 받게 되므로, 이 제도는 유학생 유치 역량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참고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증대학 명단과 2023년 기준 유학생 수 순위는 서로 성격이 다른 자료이기 때문에,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유학생 수가 많은 대학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증 제도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과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것이고, 순위표는 실제 재적 유학생 수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두 자료를 상호 보완적으로 참고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수도권 대학에 유학생의 약 57퍼센트가 몰려 있다는 2023년 기준 수치를 배경으로 참고했습니다.
  • 중국 출신 유학생이 32퍼센트인 5만 8,062명으로 당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년 2월 기준 학위과정 인증대학은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은 123개교로 확인됩니다.
  • 국제화 성과가 뛰어난 39개교는 우수 인증대학으로 지정되어 비자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대표 대학 네 곳 자세히 살펴보기

전체 표를 다 살펴보기 전에, 2023년 기준 자료에서 상위권으로 확인된 대표 대학 네 곳의 수치와 특징을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 네 곳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앞서 언급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한양대학교

기본 현황: 2023년 기준 자료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6,612명으로 집계되어 비교 대상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징: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합산한 재적 기준 수치이며, 수도권 대학으로서 접근성과 유학생 지원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진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점: 2025년 기준으로도 동일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최신 순위가 필요하다면 대학 공식 발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희대학교

기본 현황: 2023년 기준 자료에서는 종합 재적 유학생 수가 6,395명으로 2위에 해당했습니다.

특징: 경희대학교 자체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2,486명으로, 4년 전보다 73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인해야 할 점: 2025년 수치는 학위과정만을 집계한 것이고 2023년 수치는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합산한 것이므로,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기본 현황: 2023년 기준 자료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5,472명으로 집계되어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징: 상위권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유학생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점: 이 수치 역시 2023년 기준이므로 2025년 현재의 재적 유학생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최신 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

기본 현황: 2023년 기준 자료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4,965명으로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징: 검색 과정에서 연세대를 1위로 소개한 다른 기사도 확인되었지만, 해당 기사의 정확한 발행 연도를 확인할 수 없어 이 글에서는 신뢰도가 더 높은 2023년 대교협 인용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확인해야 할 점: 자료 출처와 발행 시점이 불분명한 순위는 참고하더라도 단정적으로 인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 기준 대학별 유학생 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나요.

2025년 8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는 전국 총원과 국가별, 전공별 비중을 보여주는 전체 통계이며, 개별 대학별 순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학별 순위로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는 2023년 기준이므로, 2025년 최신 대학별 순위가 필요하다면 각 대학의 공식 발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어디인가요.

2023년 기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슈브리프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가 6,6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희대학교 6,395명, 성균관대학교 5,472명, 연세대학교 4,965명, 중앙대학교 4,48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는 2023년 시점의 자료이므로 2025년 현재의 순서와 동일한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학생을 많이 받는 대학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법무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제도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학위과정 인증대학은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은 123개교이며, 이 가운데 국제화 성과가 뛰어난 39개교는 우수 인증대학으로 별도 지정되어 비자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5년 8월 발표된 전국 외국인 유학생 25만 3,434명이라는 전체 통계와, 학위과정 70.7퍼센트 비중,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30.2퍼센트와 29.7퍼센트를 차지하는 출신국 구성, 비수도권 비중이 45.8퍼센트까지 늘어난 지역 분포, 그리고 2023년 기준 한양대와 경희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의 유학생 수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최신 통계와 대학별 순위를 보여주는 2023년 자료 사이에 시차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참고하시면, 자료를 훨씬 균형 있게 해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유학이나 교환학생, 혹은 국제화 전략을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이런 수치들이 작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순위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각 대학의 최신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차근차근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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