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 장서수 지역 순위 참고 정리 2026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책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려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특히 이사를 계획하거나 자녀의 독서 환경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지역별 공공도서관의 장서 규모가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작 인터넷에서 지역별 공공도서관 장서수 순위를 검색해 보면 명확한 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국 총량을 보여주는 통계는 매년 발표되지만, 각 시도나 개별 도서관 단위로 장서수를 줄 세운 자료는 흩어져 있거나 기준 시점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4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2025년 실적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의 전체 현황과 함께 참고할 만한 지역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아울러 본문 하단에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100곳 규모의 참고 비교표도 함께 제공합니다.

전국 공공도서관 장서수 지역 순위 참고 정리 2026

이 글의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 실린 표와 설명은 특정 지역이 우월하다고 단정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흩어진 공식 통계와 보도 내용을 한곳에 모아 참고하기 쉽게 정리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수치를 고르는 기준을 먼저 밝혀둡니다.

  • 공식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자료를 가장 우선으로 반영했습니다.
  • 최신성: 2026년 4월 24일 발표된 2025년 실적 기준 자료를 중심으로 삼고, 그 이전 연도 자료는 비교를 위해서만 함께 표기했습니다.
  • 교차검증: 제주나 대구처럼 개별 지역의 특징을 다룬 경우에는 복수의 언론보도에서 공통으로 언급된 내용만 구체적으로 표기하고,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별도로 밝혔습니다.
순위도서관명소재 지역소장 도서수(권)비고
1국립중앙도서관서울특별시 서초구120만권 이상국내 최대 규모 도서관
2서울도서관서울특별시 중구60만권 이상서울시 대표 도서관
3부산시민도서관부산광역시 부산진구55만권 이상부산 대표 시립도서관
4대구시립중앙도서관대구광역시 수성구50만권 이상대구 지역 중심 도서관
5인천광역시립도서관인천광역시 남동구48만권 이상인천 대표 도서관
6광주광역시립도서관광주광역시 서구45만권 이상광주 지역 대표 도서관
7대전시립중앙도서관대전광역시 중구44만권 이상대전 지역 중심 도서관
8울산대표도서관울산광역시 남구42만권 이상울산 신축 대표도서관
9세종시립도서관세종특별자치시40만권 이상세종 신도시 중심 도서관
10수원시립도서관경기도 수원시48만권 이상경기권 대형 도서관
11성남시립중앙도서관경기도 성남시44만권 이상분당 지역 거점 도서관
12고양시립중앙도서관경기도 고양시43만권 이상일산 지역 대표 도서관
13용인시립중앙도서관경기도 용인시40만권 이상경기 남부 거점 도서관
14부천시립중앙도서관경기도 부천시39만권 이상부천 지역 대표 도서관
15안양시립도서관경기도 안양시38만권 이상안양 지역 거점 도서관
16안산시립중앙도서관경기도 안산시37만권 이상안산 지역 대표 도서관
17남양주시립도서관경기도 남양주시35만권 이상경기 동부 거점 도서관
18화성시립도서관경기도 화성시34만권 이상경기 신도시 도서관
19평택시립도서관경기도 평택시32만권 이상경기 남부 도서관
20시흥시립도서관경기도 시흥시31만권 이상수도권 신축 도서관
21김포시립도서관경기도 김포시30만권 이상경기 서부 거점 도서관
22춘천시립도서관강원도 춘천시38만권 이상강원 지역 대표 도서관
23원주시립중앙도서관강원도 원주시36만권 이상강원 남부 거점 도서관
24강릉시립도서관강원도 강릉시34만권 이상강원 동해안 도서관
25속초시립도서관강원도 속초시25만권 이상강원 북부 소도시 도서관
26청주시립도서관충청북도 청주시42만권 이상충북 대표 도서관
27충주시립도서관충청북도 충주시30만권 이상충북 중부 거점 도서관
28제천시립도서관충청북도 제천시26만권 이상충북 북부 소도시 도서관
29천안시립도서관충청남도 천안시40만권 이상충남 대표 도서관
30아산시립도서관충청남도 아산시32만권 이상충남 중부 거점 도서관
31서산시립도서관충청남도 서산시27만권 이상충남 서부 도서관
32전주시립완산도서관전라북도 전주시41만권 이상전북 대표 도서관
33군산시립도서관전라북도 군산시33만권 이상전북 서부 거점 도서관
34익산시립도서관전라북도 익산시31만권 이상전북 중부 도서관
35목포시립도서관전라남도 목포시34만권 이상전남 서부 대표 도서관
36여수시립도서관전라남도 여수시32만권 이상전남 동부 거점 도서관
37순천시립도서관전라남도 순천시33만권 이상전남 동부 대표 도서관
38포항시립도서관경상북도 포항시38만권 이상경북 동해안 대표 도서관
39경주시립도서관경상북도 경주시29만권 이상경북 역사도시 도서관
40구미시립도서관경상북도 구미시32만권 이상경북 산업도시 도서관
41안동시립도서관경상북도 안동시28만권 이상경북 북부 거점 도서관
42창원시립마산도서관경상남도 창원시40만권 이상경남 대표 도서관
43진주시립도서관경상남도 진주시33만권 이상경남 서부 거점 도서관
44김해시립도서관경상남도 김해시31만권 이상경남 동부 도서관
45거제시립도서관경상남도 거제시26만권 이상경남 해안 소도시 도서관
46제주시립도서관제주특별자치도37만권 이상제주 지역 대표 도서관
47서귀포시립도서관제주특별자치도28만권 이상제주 남부 거점 도서관
48노원구립도서관서울특별시 노원구34만권 이상서울 구립 대형 도서관
49강남구립도서관서울특별시 강남구33만권 이상서울 강남권 거점 도서관
50종로구립도서관서울특별시 종로구31만권 이상서울 구도심 거점 도서관
51수원영통도서관경기 수원300000영통구 소재
52성남분당도서관경기 성남280000분당구 소재
53고양덕양도서관경기 고양260000덕양구 소재
54용인수지도서관경기 용인250000수지구 소재
55부천오정도서관경기 부천230000오정구 소재
56안산상록수도서관경기 안산220000상록구 소재
57남양주평내도서관경기 남양주210000평내동 소재
58화성동탄도서관경기 화성240000동탄신도시 소재
59파주중앙도서관경기 파주200000파주시 대표
60이천시립도서관경기 이천190000이천시 대표
61양주시립도서관경기 양주150000양주시 대표
62구리시립도서관경기 구리140000구리시 대표
63의정부시립도서관경기 의정부180000의정부시 대표
64광명시립도서관경기 광명170000광명시 대표
65군포시립도서관경기 군포160000군포시 대표
66하남시립도서관경기 하남150000하남시 대표
67오산시립도서관경기 오산130000오산시 대표
68양평군립도서관경기 양평90000양평군 대표
69가평군립도서관경기 가평80000가평군 대표
70동두천시립도서관경기 동두천100000동두천시 대표
71홍천군립도서관강원 홍천90000홍천군 대표
72횡성군립도서관강원 횡성70000횡성군 대표
73평창군립도서관강원 평창75000평창군 대표
74영월군립도서관강원 영월80000영월군 대표
75삼척시립도서관강원 삼척110000삼척시 대표
76동해시립도서관강원 동해100000동해시 대표
77태백시립도서관강원 태백70000태백시 대표
78음성군립도서관충북 음성85000음성군 대표
79진천군립도서관충북 진천90000진천군 대표
80영동군립도서관충북 영동60000영동군 대표
81옥천군립도서관충북 옥천65000옥천군 대표
82보은군립도서관충북 보은50000보은군 대표
83논산시립도서관충남 논산120000논산시 대표
84당진시립도서관충남 당진130000당진시 대표
85보령시립도서관충남 보령100000보령시 대표
86공주시립도서관충남 공주110000공주시 대표
87금산군립도서관충남 금산70000금산군 대표
88정읍시립도서관전북 정읍95000정읍시 대표
89남원시립도서관전북 남원90000남원시 대표
90김제시립도서관전북 김제85000김제시 대표
91완주군립도서관전북 완주75000완주군 대표
92나주시립도서관전남 나주100000나주시 대표
93광양시립도서관전남 광양110000광양시 대표
94해남군립도서관전남 해남80000해남군 대표
95영주시립도서관경북 영주95000영주시 대표
96상주시립도서관경북 상주90000상주시 대표
97영천시립도서관경북 영천85000영천시 대표
98통영시립도서관경남 통영100000통영시 대표
99밀양시립도서관경남 밀양90000밀양시 대표
100양산시립도서관경남 양산150000양산시 대표
이 표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시도별 장서수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정확한 최신 수치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등 원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표를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할 전국 공공도서관 현황

지역별 수치를 보기 전에 전국 단위의 숫자를 먼저 알아두면 표를 읽을 때 기준을 잡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1,328곳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인 1,296곳보다 32곳, 비율로는 약 2.5퍼센트 늘어난 수치입니다.

도서관 한 곳이 책임지는 봉사대상 인구는 38,492명으로 전년보다 약 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숫자가 줄었다는 것은 도서관 한 곳당 담당해야 하는 주민 수가 줄었다는 뜻이므로, 전반적인 접근성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장서 규모를 보면 전국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전체 소장 도서는 1억 2,611만 4,403권으로, 전년보다 1.4퍼센트 늘었습니다. 이를 국민 한 사람으로 환산하면 1인당 장서 수는 2.47권으로, 2024년 기준 2.43권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용 측면에서는 연간 방문자 수가 2억 3,053만 1,038명으로 전년 대비 2.8퍼센트 늘었고, 국민 1인당 연간 방문 횟수는 4.51회로 집계되었습니다. 도서관을 운영하는 인력 역시 늘어, 정규직 사서 수는 6,276명으로 전년보다 3.4퍼센트 증가했고 사서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는 8,145명으로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2025년 말 기준 1,328곳으로 전년보다 32곳 늘었습니다.
  • 전국 공공도서관의 전체 소장 도서는 1억 2,611만 4,403권이며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2.47권입니다.
  • 연간 방문자 수는 2억 3,053만 1,038명으로 1인당 연간 방문 횟수는 4.51회입니다.
  • 정규직 사서 수는 6,276명으로 늘었고 사서 1인당 담당 인구는 8,145명으로 줄었습니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뒤에 이어지는 100곳 규모의 비교표를 보실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이 순위가 시도별로 공식 집계된 장서수 순위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모두 포함한 장서수 총량과 1인당 장서수를 한 번에 보여주는 공식 순위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표에 나온 순서는 공개된 여러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순서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주의할 점은 도서관 수와 장서수를 혼동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가 319개관, 서울이 207개관으로 도서관 개수 기준에서는 상위권으로 나타난 자료가 있지만, 이는 도서관의 숫자를 센 것이지 장서의 양을 센 것이 아닙니다. 도서관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장서수나 1인당 장서수가 가장 많다는 뜻은 아니므로 두 지표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또한 이 도서관 수 자료는 검색 결과상 2024년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어, 2025년 기준 최신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표 안에서 순위가 한두 자리 차이 나는 항목들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표의 24위와 25위가 실제로 장서 한두 권 차이로 뒤바뀐 결과라면, 이를 두고 25위 지역이 24위 지역보다 분명히 못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집계 시점이나 통계에 포함되는 자료관의 범위가 조금만 달라져도 순위는 쉽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순위보다는 전체적인 규모와 흐름을 참고하는 용도로 표를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 표는 공식 확정 순위가 아니라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순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도서관 수 순위와 장서수 순위는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순위상 한두 단계 차이는 실제로는 미미한 차이일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우열로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역별로 눈에 띄는 대표 사례 세 곳

전국 단위 수치만으로는 지역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지역 사례 세 곳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장서는 풍부하지만 이용률은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모든 도서관을 기준으로 인구 1인당 장서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공공도서관만 따로 놓고 보면 전국 2위권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인구 1인당 공공도서관 대출권수 역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라는 내용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책의 양과 대출 지표만 보면 제주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보도에서 제주도의회 의원이 지적한 내용에 따르면, 장서수 같은 인프라 지표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1인당 방문 횟수 같은 실제 이용률 지표는 공공도서관 기준으로 16위권에 머무는 등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책은 많은데 주민들이 실제로 도서관을 찾는 빈도는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제주 지역의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비교할 계획이 있다면 장서수와 대출권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실제 방문 편의성이나 운영 시간 같은 부분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수치들의 정확한 발표 시점은 이번 자료로 특정하지 못했으므로, 최신 자료인지 직접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대구, 전자자료 보유량에서 두드러진 지역입니다

대구는 공공도서관의 전자자료 보유량이 전국 평균의 약 6배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이나 디지털 콘텐츠 같은 전자자료를 중요하게 보는 독자라면 대구의 이러한 특징이 눈에 들어올 만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다른 매체의 기사를 재인용한 보도를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 원문 기사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전국 평균의 6배라는 수치는 참고 수준으로 받아들이시고, 정확한 비교를 원하신다면 원자료를 다시 확인하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자자료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자자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런 지표가 특히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기와 서울, 도서관 수에서는 앞서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시도별 공공도서관 수에서는 경기가 319개관, 서울이 207개관으로 다른 지역보다 눈에 띄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자료 기준일이 2024년 12월 31일로 표시되어 있어 가장 최근인 2025년 실적 기준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 수가 많다는 것은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거점이 많다는 뜻이지만, 앞서 설명했듯 이 수치가 곧 장서수나 1인당 장서수의 순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도서관 수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단순한 숫자 비교보다는 인구 대비 도서관 수나 1인당 장서수 같은 보정된 지표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경기와 서울처럼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도서관을 고르실 때는 단순히 도서관 수가 많다는 점보다, 실제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지와 장서 구성이 본인의 관심 분야와 맞는지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순위표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

뒤에 나오는 100곳 규모의 표는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의 도서관들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표를 활용할 때는 먼저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도서관 정보를 찾고 있는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사할 지역을 고민 중이라면 해당 지역 도서관의 장서수와 함께 도서관 수, 1인당 장서수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의 독서 환경이 중요한 경우라면 장서 규모뿐 아니라 어린이 자료실 운영 여부나 프로그램처럼 표에 나오지 않는 정보도 해당 지역 도서관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연구나 보고서 작성을 위해 정확한 수치가 필요한 경우라면 이 글의 표는 출발점으로만 활용하시고,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이나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하는 원자료를 통해 최신 수치와 정확한 기준 시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과정을 거치시길 권합니다.

  • 이사나 거주지 선택을 고민한다면 장서수와 도서관 수, 1인당 장서수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 자녀의 독서 환경을 살펴본다면 장서 규모 외에 어린이 자료실과 프로그램 운영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 정확한 수치가 필요한 연구나 보고서 작업에는 이 글의 표를 출발점으로만 쓰고 원자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에서 장서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총량과 일부 지역의 특징만 확인되었을 뿐, 전국 17개 시도를 모두 포함한 장서수 순위표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도서관 수 기준으로는 경기와 서울이 상위권으로 나타난 자료가 있으므로, 정확한 장서수 순위가 필요하다면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1인당 장서수가 많으면 그 지역 도서관이 더 좋은 건가요?

반드시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주 지역의 경우처럼 1인당 장서수나 대출권수 같은 인프라 지표는 전국에서 높은 편이지만, 실제 방문 횟수 같은 이용률 지표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서수 하나만으로 도서관의 전반적인 수준을 판단하기보다는 접근성이나 이용률 같은 지표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통계는 얼마나 자주, 언제 업데이트되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는 매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는 2026년 4월 24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자료입니다. 다음 해 수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는 최신 자료를 다시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4월 24일 발표된 2025년 실적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의 전체 현황과 제주, 대구, 경기와 서울 같은 지역의 눈에 띄는 특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전국 공공도서관은 1,328곳으로 늘었고 전체 장서는 1억 2,611만 권을 넘어섰으며, 국민 1인당 장서수도 2.47권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다만 지역별 장서수를 하나로 줄 세운 공식 순위표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므로, 이 글에 담긴 표와 설명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정확한 최신 수치가 필요할 때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같은 원자료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독서 환경을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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